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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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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 거점 빈점포 입주예술인 2차 모집

문화예술의 거점 빈점포 입주예술인 2차 모집

by 조아라 기자 2014.09.02

제주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삼도동 문화예술의 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차 빈점포 입주예술인 모집을 통해 8월 말 현재 7개소가 활발히 운영 중인 가운데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가 4개소에 대한 공고를 냈다.

제주시는 지난 7~8월 현장조사를 토대로 4개소에 대한 임차료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건축주와 협의를 완료했으며, 입주예술인의 입주기간은 3년이나 1회에 한해 년 연장이 가능한 조건으로 최대 5년 간 임차료 지원 및 최초 1회에 한해 간판 등 아웃테리어에 대해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빈점포 4개소의 년간 임차료는 천3백만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입주신청이 마감되면 점포별 경쟁심사 (서류심사)를 통해 입주자가 선정되며, 입주자 선정 심사 시 아트숍 및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유동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해 가점을 부여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예술인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차 입주예술인 모집공고 접수기간은 014. 9. 1 ~ 9. 19까지로 공고사항은 제주시 홈페이지와 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공고/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개인 또는 그룹 4인으로 제주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입주신청서는 방문 및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문화예술과 78-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