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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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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차량) 이용대상 확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차량) 이용대상 확대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09.23

법정대수 40대 확보로 교통약자의 충실한 다리역할 기대

제주특별자치도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최근 특별교통수단13대를 추가 구입해 법정대수인 40대1~2급 장애인 200명당 1대 기준)를 충족함으로서 오는 12월까지 점차적으로 도내 장애인 1~2급 7,632명 전부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도에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지난 ‘10년 10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를 설립하고, 5대의 특별교통수단운행을 시작으로 꾸준히 도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27대를 확보했으나 법정대수인 40대을 확보하지 못해 이용대상자를 확대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13대를 추가로 구입해 법정대수인 40대 확보와 함께, 운전원 추가 채용 및 교육 등을 거쳐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하게 됨에 따라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에 대한 교통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의 이동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가기 위해 현재 전화로만 예약 가능한 시스템을 인터넷 등을 통한 예약이 가능하도록 예약관제시스템을 개선하고, 종사자들에 대한 친절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이용대상자를 예약 및 운영상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해 올해 말까지는 1~2급 장애인 전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운영상황 전반을 분석한 후 3급 장애인중에서도 이동이 극히 불편한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특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문의)교통정책과 710-241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