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95회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역대 최대 규모

제95회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역대 최대 규모

by 조아라 기자 2014.09.24

회 전국체전 제주선수단 역대 최대 규모

44종목에 900명 참여…종합성적 12권 진입 및 선수 51명이 52개 메달 목표

주특별자치도는 제회 전국체전 종합성적 12위권 진입 목표로 체전 역사상 최대 규모 최대 전력의 선수단을 꾸렸다.

선수단 규모는 44개 종목에 총 1123명. 본부 임원 68명, 경기 임원 155명, 선수 900명으로 구성됐다.

도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우수 지도자와 선수를 확보했다.

특히 현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12명 선수가 포함된 역대 최대 전력의 선수 51명이 52개 메달을 목표로 체전을 대비 전력강화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주시청과 서귀포시청 직장운동 경기부에서도 육상·수영·복싱 등 3종목 28명의 선수들이 25개 메달을 목표로 '금빛 담금질' 중이다.

이와함께 종목별 팀·선수, 연고팀 우수선수 영입, 선수 체전대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국군체육부대와의 구기 6종목에 대해 체육진흥 및 우수선수 육성 협약을 맺는 등 목표달성을 위한 종목별 선수 확정 및 개별 훈련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제회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이 8월 30일 확정됐고, 9월 18일 선수 등록이 마감돼 종목별 전력 분석을 보완하고 있다.

토너먼트경기 대진 추첨 결과 유도, 레슬링, 태권도, 복싱등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는 평가이나, 축구 야구종목은 다소 어려움이 예상된다.

부전승으로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하키종목 남대부팀은 충청남도 순천향대학교와 8강전을 갖게 되고, 신생팀인 소프트볼 여 일반부 팀도 부전승으로 대전팀과 8강 대결로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 바로 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체육회 임원, 가맹단체장 및 전무이사, 직장운동 경기부 지도자 및 선수 등 130여 명이 전국체전 12위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문의)스포츠산업과 710-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