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희생자 유족위해 봉안관 개방
4·3희생자 유족위해 봉안관 개방
by 조아라 기자 2014.10.02
신원확인자 9명의 유족들 봉안관에서 제사… 10월에도 봉안관 개방할 것 요구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과(과장 현덕준)에서는 4·3희생자 유해 발굴 사업 결과 신원이 확인된 유족들을 위해 요청 시 휴일에도 봉안관을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66년만에 부모 형제를 찾은 유족들이 늦게나마 제사를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9월 현재까지 신원확인자 9명의 유족들이 봉안관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유족들의 요청에 의해 오는 10월에도 휴일 봉안관을 개방하고, 유해 3구의 제사가 봉행 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4·3지원과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서울대학교 법의학 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새로운 개인식별 방법(SNP)을 통해 4·3유해 중 20구를 대상으로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15구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돼 지난 7월 14일 4·3 평화공원에서 유족들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됐던 4·3관련 유해 369구 중 신원이 기 확인 된 72구와 추가 확인된 15구를 합해 총 87구의 신원이 확인됐다.
한편 4·3지원과는 2015년도에도 발굴유해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찾기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해 30여구에 대한 유해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4·3지원과 710-8451.
66년만에 부모 형제를 찾은 유족들이 늦게나마 제사를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9월 현재까지 신원확인자 9명의 유족들이 봉안관에서 제사를 지냈으며, 유족들의 요청에 의해 오는 10월에도 휴일 봉안관을 개방하고, 유해 3구의 제사가 봉행 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4·3지원과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서울대학교 법의학 연구소와 업무 협약을 통해 새로운 개인식별 방법(SNP)을 통해 4·3유해 중 20구를 대상으로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15구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돼 지난 7월 14일 4·3 평화공원에서 유족들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지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제주국제공항 등에서 발굴됐던 4·3관련 유해 369구 중 신원이 기 확인 된 72구와 추가 확인된 15구를 합해 총 87구의 신원이 확인됐다.
한편 4·3지원과는 2015년도에도 발굴유해 신원확인을 위한 유가족 찾기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해 30여구에 대한 유해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4·3지원과 710-8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