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열정·감동의 스포츠대제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땀·열정·감동의 스포츠대제전 '제95회 전국체육대회'
by 조아라 기자 2014.10.30
회 전국체전 화려한 개막…7일간 열전 돌입
'뭉친 힘! 펼친 꿈! 탐라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한 제회 전국체육대회가 28일 화려한 개막식을 무사히 마치고 11월 3일까지 7일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이북 5도 선수, 임원 등 3만5000여 명이 참가해 47개 종목을 놓고 겨룬다.
이번 체전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이북 5도 선수, 임원 등 3만5000여 명이 참가해 47개 종목을 놓고 겨룬다.
개회식은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17개 시도지사 등 주요인사와 내빈, 시민 등 수천명의 관중들이 운집한 가운데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주특별자치도는 체전의 '꽃'이라 불리는 개회식에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 문화, 그리고 사람을 하나로 담아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식전행사에서는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양방언이‘생명의 숨소리(희망의 숨비소리,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다)’를 통해 거친 파도와 역경에 꺾이지 않는 제주사람들의 모습을 연출해 큰 갈채를 받았다.
주특별자치도는 체전의 '꽃'이라 불리는 개회식에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 문화, 그리고 사람을 하나로 담아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식전행사에서는 제주가 낳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양방언이‘생명의 숨소리(희망의 숨비소리,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다)’를 통해 거친 파도와 역경에 꺾이지 않는 제주사람들의 모습을 연출해 큰 갈채를 받았다.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 개회식은 ▷국민의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개회선언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환영사 ▷대회기 게양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개회사 ▷박근혜 대통령 기념사 ▷선수 및 심판대표선서 ▷주제공연 및 성화점화 ▷선수단 퇴장 순으로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에 참여한 박 대통령은“제주도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적인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한해 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최고의 관광지로 성장하고 있다”며“12년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대회이자 제주특별자치도 승격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제주도의 무한한 가치와 매력을 국내외에 더욱 알리고 제주 관광산업을 더욱 알리는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소치 동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이어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전국체육대회에서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길 기대한다. 선수 여러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정부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소치 동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에 이어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전국체육대회에서 감동의 드라마가 펼쳐지길 기대한다. 선수 여러분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며 “정부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어서 원 지사는 환영사에서 “세계인의 보물섬, 세계자연 유산 제주를 찾아주신 선수.임원과 국내외 동포여러분을 제주도민과 함께 따뜻한 마음으로 환영한다”며 “올 한해 스포츠 대제전의 대미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 장식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하늘이 준 제주의 자연, 역사 속에 숙성된 제주 문화, 정 많고 진실 된 제주인은 제주의 자산이자 제주를 찾는 국민들에게 힐링과 쉼을 제공하는 원천이 돼 왔다”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키워내면 대한민국의 보석이 되고, 나아가 동북아 최고의 휴양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된 공식행사는 ‘꼬드긴다! 제주가’를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개회식 하이라이트인 성화도 점화됐다.
또한“하늘이 준 제주의 자연, 역사 속에 숙성된 제주 문화, 정 많고 진실 된 제주인은 제주의 자산이자 제주를 찾는 국민들에게 힐링과 쉼을 제공하는 원천이 돼 왔다”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키워내면 대한민국의 보석이 되고, 나아가 동북아 최고의 휴양도시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속된 공식행사는 ‘꼬드긴다! 제주가’를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개회식 하이라이트인 성화도 점화됐다.
천리마와 오백장군을 비롯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땅 제주가 무용수들에 의해 펼쳐졌다. 특히 성악가 강성희와 어린이들도 깜짝 출연해 공연을 빛냈다.
성화 점화는 17개 시도 CG영상과 함께 대통합의 불을 상장하는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성화가 점화되자 전국체전 개막을 축하하는 불꽃이 터지면서 제주의 가을 밤 하늘을 수놓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만2500여 명이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내달 3일까지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제회 제주 전국체육대회’기간인 11월 3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일대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성화 점화는 17개 시도 CG영상과 함께 대통합의 불을 상장하는 퍼포먼스로 꾸며졌다.
성화가 점화되자 전국체전 개막을 축하하는 불꽃이 터지면서 제주의 가을 밤 하늘을 수놓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3만2500여 명이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내달 3일까지 도내 74개 경기장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제회 제주 전국체육대회’기간인 11월 3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일대에는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