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홍조단괴 “침식” 온난화·태풍 등 영향…보호대책은?
우도 홍조단괴 “침식” 온난화·태풍 등 영향…보호대책은?
by 조아라 기자 2014.10.30
우도 홍조단괴, 30년 사이 30.3%나 감소인공구조물인 '호안' 철거 시급
천연기념물 제438호로 지정된 제주시 우도 홍조단괴(紅藻團塊) 해빈(海濱)의 현상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적 요인과 호안 건설 등 인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 한다는 잠정 조사결과가 나와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제주시는㈜미래해양의‘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 모니터링 및 조사연구 용역’2차 중간보고회에서 기상 이변과 등으로 파도가 높아지고 태풍 등 높은 파도가 올 때 홍조단괴 해빈의 움직임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우도 홍조단괴 에 대해 용역팀은 항공 및 위성사진 분석결과 1979년 10월에는 홍조단괴 해빈 면적이 1만 8318㎡였으나 지난해 8월에는 1만2765㎡로 34년 사이 30.3%(5553㎡)나 감소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자연 해변에서는 높은 파도에 됐던 해안이 천천히 복원되지만 우도에는 호안이 설치되면서 해빈이 복원 되지 않고 사라지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용역팀은 홍조단괴 해빈 보전을 위해 기존 호안을 철거해 날림방지용 목책 데크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관계자는내년 2월까지 추가 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홍조단괴 원인이 밝혀질 것”이라며결과에 따라 보전대책을 마련하고, 홍조단괴 해빈 보전을 위해 기존 호안을 철거해 날림방지용 목책 데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제주시 우도 홍조단괴(紅藻團塊)는 세계적으로 희귀성이 인정돼 천연기념물 제438호로 지정된 우도의 관광명소다. 홍조단괴는 홍조류가 석회화되면서 암석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만들어진다.
홍조단괴 해빈은 제주시 우도면 우목동 해안에 길이 300m, 폭 15m 정도로 새하얀 백사장처럼 펼쳐져 있다.
지난 27일 제주시는㈜미래해양의‘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 모니터링 및 조사연구 용역’2차 중간보고회에서 기상 이변과 등으로 파도가 높아지고 태풍 등 높은 파도가 올 때 홍조단괴 해빈의 움직임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번 우도 홍조단괴 에 대해 용역팀은 항공 및 위성사진 분석결과 1979년 10월에는 홍조단괴 해빈 면적이 1만 8318㎡였으나 지난해 8월에는 1만2765㎡로 34년 사이 30.3%(5553㎡)나 감소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자연 해변에서는 높은 파도에 됐던 해안이 천천히 복원되지만 우도에는 호안이 설치되면서 해빈이 복원 되지 않고 사라지는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알렸다.
이에 용역팀은 홍조단괴 해빈 보전을 위해 기존 호안을 철거해 날림방지용 목책 데크 설치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시 관계자는내년 2월까지 추가 조사와 연구 등을 통해 보다 정확한 홍조단괴 원인이 밝혀질 것”이라며결과에 따라 보전대책을 마련하고, 홍조단괴 해빈 보전을 위해 기존 호안을 철거해 날림방지용 목책 데크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제주시 우도 홍조단괴(紅藻團塊)는 세계적으로 희귀성이 인정돼 천연기념물 제438호로 지정된 우도의 관광명소다. 홍조단괴는 홍조류가 석회화되면서 암석처럼 단단하게 굳어져 만들어진다.
홍조단괴 해빈은 제주시 우도면 우목동 해안에 길이 300m, 폭 15m 정도로 새하얀 백사장처럼 펼쳐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