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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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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비상체제 돌입"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비상체제 돌입"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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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11월 1일~12월 15일, 체계적인 산불재난 대응체계 구축으로 피해 최소화

제주자치도는 오름 탐방객 급증 및 건조주의보 등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많아짐에 따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인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로 전환, 산불재난 대비에 총력대응 할 계획이다.

우선 가을철 산불방지대책을 마련해 ▶도, 국립공원, 행정시,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 운영 ▶산불위기경보 발령 및 경보별 조치기준 시달 ▶ 소방서· 군부대·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제를 구축, 비상근무 체계로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산불 예방활동과 더불어 산불발생 시 조기발견과 초동진화를 위해, 무인감시 카메라, 무인방송시설을 통한 감시 및 예방 활동과 산불감시원,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을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에 배치해 상시 순찰을 통해 산불감시와 순찰 계도활동을 할 예정이며, 입산자 실화를 예방하기 위해 도내 산림 36%에 해당하는 142개소(33천ha)에 입산통제구역을 지정·고시했다.

(무인감시카메라 22개소, 무인방송시설 8개소, 산불감시원 123명, 산불전문 예방진화 대원 120명)
특히, 산불 발생 원인은 소각으로 인한 산불(40%)과 입산자의 실화(30%)가 전체 70%를 차지하는 등 지역주민에 의한 산불과 탐방객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높음에 따라 산불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산림청 진화헬기를 전진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춰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제주자치도는 입산객 실화와 농산 폐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산에 갈 때에는 라이터 등 발화물질 휴대를 삼가하고,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농산폐기물 등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한편, 도민의 협조가 절실하므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산림휴양정책과 710-678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