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문, 잠정적으로 출입 통제 실시
방선문, 잠정적으로 출입 통제 실시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11.11
제주시 안전진단용역 실시 등 안전대책 수립키로
제주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92호인 방선문에 대해 낙석위험이 있음에 따라 10일부터 우선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문화재청에서 천연기념물명승에 대한 현지 조사 실시 결과방선문의 암석 균열로 인한 낙석 위험의 우려가 있어 관람객 출입 통제전문가 조사 및 안전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지질 및 지반분야 전문가로부터 안전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전문가 자문 결과 방선문 대부분 암벽 균열이 계속되고 있고 균열 상태가 심각해 낙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우선 관람객 안전을 위해 관람 통제 및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10일부터 잠정적으로 관람객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안전진단용역은 지질 및 지반 전문조사 업체를 선정해 현 상황에서 안전성 확보를 하면서 문화재보존을 위한 최선의 보수보강 공법 선정 및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방선문은 오라동 한천 상류에 바위와 절벽이 기암(奇巖)으로 형성돼 조선조 목사·판관 등이 새겨 놓은 마애명이 있는 제주 영주 10경의 하나로 이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문의)문화예술과 문화재보수 728-245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제주시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92호인 방선문에 대해 낙석위험이 있음에 따라 10일부터 우선 출입을 통제하고 안전 진단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문화재청에서 천연기념물명승에 대한 현지 조사 실시 결과방선문의 암석 균열로 인한 낙석 위험의 우려가 있어 관람객 출입 통제전문가 조사 및 안전대책 수립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지질 및 지반분야 전문가로부터 안전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전문가 자문 결과 방선문 대부분 암벽 균열이 계속되고 있고 균열 상태가 심각해 낙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우선 관람객 안전을 위해 관람 통제 및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10일부터 잠정적으로 관람객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안전진단용역은 지질 및 지반 전문조사 업체를 선정해 현 상황에서 안전성 확보를 하면서 문화재보존을 위한 최선의 보수보강 공법 선정 및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수립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방선문은 오라동 한천 상류에 바위와 절벽이 기암(奇巖)으로 형성돼 조선조 목사·판관 등이 새겨 놓은 마애명이 있는 제주 영주 10경의 하나로 이를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문의)문화예술과 문화재보수 728-245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