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지속되는 맹추위…저체온증·동상 주의
연일 지속되는 맹추위…저체온증·동상 주의
by 제주특별자치도 2014.12.19
내년 2월 28일까지 도내 7개 병원 응급실에 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해
평년 기온을 밑도는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7개의 병원 응급실에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새해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한랭질환이란 장시간 추위에 노출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나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은 말이 어눌해지거나 기억장애 발생, 점점 의식이 흐려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낌, 팔다리의 심한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동상은 1도의 경우 찌르는 듯한 통증, 붉어지고 가려움, 부종 등이 나타나고 2도에서는 피부가 검붉어지고, 물집이 생긴다. 동상 3도는 피부와 피하조직 괴사, 감각소실 증상이, 4도에서는 근육 및 뼈까지 괴사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한파에 따른 실시간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고 한파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수칙을 유도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에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에 의한 한랭질환자가 1명 발생했고, 지난해는 3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나 동상 의심 증세를 보일 경우 신속히 병원에 가거나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한랭질환을 예방하며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요령으로 실내에서는 가벼운 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권했다.
또 실내환경은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외에서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며 따뜻하게 몸을 감싸줄 것을 당부했다.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고,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할 것을 권했다. 무엇보다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보건위생과 의료산업담당 710-292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평년 기온을 밑도는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7개의 병원 응급실에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새해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
한랭질환이란 장시간 추위에 노출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나 동상 등이 대표적이다.
은 말이 어눌해지거나 기억장애 발생, 점점 의식이 흐려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낌, 팔다리의 심한 떨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동상은 1도의 경우 찌르는 듯한 통증, 붉어지고 가려움, 부종 등이 나타나고 2도에서는 피부가 검붉어지고, 물집이 생긴다. 동상 3도는 피부와 피하조직 괴사, 감각소실 증상이, 4도에서는 근육 및 뼈까지 괴사되는 증상이 발생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한파에 따른 실시간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고 한파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수칙을 유도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에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에 의한 한랭질환자가 1명 발생했고, 지난해는 3명의 환자가 발생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나 동상 의심 증세를 보일 경우 신속히 병원에 가거나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한랭질환을 예방하며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요령으로 실내에서는 가벼운 운동, 적절한 수분섭취와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를 권했다.
또 실내환경은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외에서는 장갑, 목도리,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며 따뜻하게 몸을 감싸줄 것을 당부했다.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고,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할 것을 권했다. 무엇보다 날씨가 추울 때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보건위생과 의료산업담당 710-292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