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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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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인구 16만 명 넘어서

서귀포시 인구 16만 명 넘어서

by 제주교차로 2014.12.19

귀농·귀촌, 혁신도시 등으로 3년 간 7,244명 증가

서귀포시의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말 기준 서귀포시 인구수는 만 2935명으로 전년도 말 기준 15만 9213명보다 3722명(월평균 338명)이 증가해 2.3%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 간 인구증가 추이를 보면 서귀포시 총 인구수는 2011년 15만 5691명, 2012년 15만 7036명, 2013년 15만 9213명으로 최근 3년 간 총 7,244명이 증가했다.

인구증가 요인으로는 혁신도시 입주에 따른 신시가지권 공동주택 신축경기 활성화와 제주영어교육도시 건설 그리고 읍면지역의 귀농·귀촌 인구 유입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상대적으로 구시가지권인 정방, 천지, 효돈동과 혁신도시와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이에 위치한 안덕면은 인구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증가율은 혁신도시 건설,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축경기 활성화 등으로 인한 직업상 요인으로 인해 남성인구 증가율이 2013년도 0.4%(325명), 2014년 0.2%(246명)씩 여성 인구 증가율 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읍면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지역은 대정읍으로 1만 7,949명으로 지난해보다 559명이 증가했고, 동지역은 대륜동이 1만 414명으로 1109명 증가했다.

감소된 지역은 안덕면이 9,976명으로 작년말보다 80명이 감소했고, 동지역은 시내권인 정방동이 77명, 천지동 10명, 효돈동 15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의)서귀포시 종합민원실 760–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