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제주 찾은 크루즈 관광객 '사상 최대'
2014년 제주 찾은 크루즈 관광객 '사상 최대'
by 조아라 기자 2015.01.05
59만 명이 제주 경유…최고의 기항지로 자리매김해
올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치인 59만명을 넘어섰다.
올 한해 제주를 경유한 크루즈는 총 16척으로, 242회 기항해 59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3척 184회 38만명에 비해 크루즈 척수는 3척(23%), 입항횟수는 58회(31%), 관광객수는 21만명(52%)이 각각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크루즈 관광객 수가 증가한 요인은 제주가 한중일 동북아 중심에 위치해 있고, 빼어난 자연경관 등에 힘입어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기항지로 인식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크루즈 관광객 유치목표를 크루즈선 20척 320회 기항에 65만명으로 설정했다.
신규로 제주를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선은 11만4500톤급 코스타 세레나호를 비롯한 7만2458톤급 스카이씨호, 9만963톤급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유치하기 위해 크루즈 선사들을 대상으로 팸투어 실시 등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크루즈 관광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주항 체류시간 연장 및 개별관광객 확대, 제주산품 선식공급 등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해양산업과 해양레저담당 710-3226.
올해 제주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 수가 사상 최고치인 59만명을 넘어섰다.
올 한해 제주를 경유한 크루즈는 총 16척으로, 242회 기항해 59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3척 184회 38만명에 비해 크루즈 척수는 3척(23%), 입항횟수는 58회(31%), 관광객수는 21만명(52%)이 각각 증가한 것이다.
이처럼 크루즈 관광객 수가 증가한 요인은 제주가 한중일 동북아 중심에 위치해 있고, 빼어난 자연경관 등에 힘입어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기항지로 인식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크루즈 관광객 유치목표를 크루즈선 20척 320회 기항에 65만명으로 설정했다.
신규로 제주를 기항하는 대형 크루즈선은 11만4500톤급 코스타 세레나호를 비롯한 7만2458톤급 스카이씨호, 9만963톤급 셀러브리티 밀레니엄호 등이 예정돼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객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유치하기 위해 크루즈 선사들을 대상으로 팸투어 실시 등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크루즈 관광으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제주항 체류시간 연장 및 개별관광객 확대, 제주산품 선식공급 등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해양산업과 해양레저담당 710-3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