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확산일로…"제주 청정지역 사수하라"
구제역 확산일로…"제주 청정지역 사수하라"
by 제주특별자치도 2015.01.05
4일 도지사특별 요청사항 제3호 발령,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철통방역'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제역이 전국적 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도지사 특별요청사항 3호를 발령했다.
구제역은 지난 달 3일 충북 진천에서 최초로 발생한 후 충·남북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구제역은 4일 기준 충남, 충북, 경기, 경북 등 4개 도와 10개 시군에서 총 32건이 발생, 31개 농가의 2만2605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제역이 제주 유입 시 환경오염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입도객 및 입도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구제역 유입 사전 차단에 나서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가금농장과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우제류 사육농가와 도축장, 사료공장, 분뇨처리업체 등 축산사업장에 대한 차단방역 지도와 방역 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소독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내 사육 우제류 가축에 대해서는 100% 예방접종을 실시토록 하고, 미접종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사육가축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 발견 시에는 1588-4060(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전화)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협치정책기획관실 성과관리담당 710-308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구제역은 지난 달 3일 충북 진천에서 최초로 발생한 후 충·남북 일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경북 안동과 의성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구제역은 4일 기준 충남, 충북, 경기, 경북 등 4개 도와 10개 시군에서 총 32건이 발생, 31개 농가의 2만2605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구제역이 제주 유입 시 환경오염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입도객 및 입도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구제역 유입 사전 차단에 나서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AI 유입 차단을 위해 관내 가금농장과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우제류 사육농가와 도축장, 사료공장, 분뇨처리업체 등 축산사업장에 대한 차단방역 지도와 방역 취약 농가에 대해서는 소독을 지원한다.
아울러 도내 사육 우제류 가축에 대해서는 100% 예방접종을 실시토록 하고, 미접종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는 사육가축에 대해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 발견 시에는 1588-4060(가축전염병 의심 신고 전화)으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협치정책기획관실 성과관리담당 710-308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