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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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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그늘 없게" 사회복지 공무원 대폭 확충

"복지 그늘 없게" 사회복지 공무원 대폭 확충

by 제주특별자치도 20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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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조례 입법예고…도, 올해 21명 증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읍면동의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을 확충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 했다.

이는 지난해 2월 서울 송파구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모녀 자살사건'을 계기로 한 정부의 자치단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확충대책에 따른 것이다.

전국적으로 사회복지 공무원 4800여명이 확충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 3년 동안 증원 61명, 재배치 15명 등 76명을 확충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회복지 16명, 사회복지 담당 행정 5명 등 21명을 증원하기로 했다.

복지담당 이외에도 미세먼지 경보제 시행과 가금류 도축검사 등 3명이 증원되며 지방공무원 총 24명을 증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회복지담당공무원 증원인력은 모두 읍면동에 배치되며 사회복지직은 현장에 밀착된 사각지대 발굴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국민기초, 차상위계층, 자활사업, 의료급여 등)를 제공한다.

또 행정직은 각종 신청접수 · 조사 · 발굴 등 복지행정(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아동복지, 영유아복지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오는 12일까지 입법예고하고, 14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2월에 개최되는 제326회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된다.

문의)조직관리담당 710-2251.
<제주특별자치도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