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조류인플루엔자 ‘H5N8 AI'바이러스 검출돼
야생 조류인플루엔자 ‘H5N8 AI'바이러스 검출돼
by 조아라 기자 2015.01.21
구좌읍 하도 철새도래지 출입통제 등 차단방역 강화…올레21코스 등 통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H5N8)가 검출됐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검출 내역은 지난 18일 구좌읍사무소의 철새도래지 예찰과정에서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폐사체 2마리 중 1마리에 대한 道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 H5N8형으로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검사중에 있다.
이에 따라 도는 하도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통제, 주변 가금 사육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조치했다.
방역 조치사항은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통제를 유지하고, 일일 예찰과 함께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도래지와 주변 지역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또한, 하도 철새도래지 시료채취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예찰지역으로 지정해 가금사육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한편 시료채취일(1.18.)을 기준으로 닭은 7일, 오리는 14일 경과 후 임상검사, 혈청검사 등을 실시해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통제 조치에 따라 (사)제주올레에 요청해 하도 철새도래지와 연계한 올레코스(21코스)를 이동제한 기간동안 일시 통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타 시도와 마찬가지로 도내 가금농가도 언제든지 AI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잃지 말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문의)축산정책과 710-2151.
검출 내역은 지난 18일 구좌읍사무소의 철새도래지 예찰과정에서 발견된 흰뺨검둥오리 폐사체 2마리 중 1마리에 대한 道 동물위생시험소 검사 결과 H5N8형으로 검출됐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검사중에 있다.
이에 따라 도는 하도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통제, 주변 가금 사육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조치했다.
방역 조치사항은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통제를 유지하고, 일일 예찰과 함께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도래지와 주변 지역에 대해 소독을 실시하고 또한, 하도 철새도래지 시료채취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예찰지역으로 지정해 가금사육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한편 시료채취일(1.18.)을 기준으로 닭은 7일, 오리는 14일 경과 후 임상검사, 혈청검사 등을 실시해 이상이 없을 경우 이동제한을 해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철새도래지에 대한 출입통제 조치에 따라 (사)제주올레에 요청해 하도 철새도래지와 연계한 올레코스(21코스)를 이동제한 기간동안 일시 통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타 시도와 마찬가지로 도내 가금농가도 언제든지 AI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각심을 잃지 말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것을 당부했다.
문의)축산정책과 710-2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