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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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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도, 종합상황실 운영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도, 종합상황실 운영

by 조아라 기자 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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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상황반 편성300명 비상근무민 생활불편 '최소화'
제주특별자치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록 연휴기간인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설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연휴 종합상황실은 특별자치행정국장을 총괄실장분야별 소관 부서장을 반장으로 해 총괄반관광상황반비상진료반교통항공반소방·재난반생활환경반급수대책반 등 7개반으로 편성·운영된다.

총괄반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각종 사건사고를 총괄 관리하며관광상황반은 연휴기간 중 제주를 찾은 관광객 불편사항을 파악이에 대처한다.

비상진료반은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상황을 관리하면서 응급환자 긴급후송체제를 유지한다.

교통항공반은 항공편과 여객선 등 교통편 운영상황을 관리하면서 교통불편사항 해소와 교통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벌인다.

소방재난상황반은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하면서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히 응급조치 및 구조활동을 벌인다.

생활환경반은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한편 무단 쓰레기 투기 단속 활동을 벌인다.

급수대책반은 연휴기간 중 수 단수 등에 대비한 비상체제를 유지하면서 상황발생시 신속한 현장대처를 통해 원활한 급수체제가 유지되록 한다.

또한 하루 60명에 이르는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하며 각종 사건사고 및 상황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고 생활민원을 처리해 관광객과 귀성객그리고 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상황반별로 공항 등 현장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토록 하여 민의 불편을 최소화 함은 물론 아늑하고 편안한 설연휴를 지낼 수 있록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 설연휴에는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비상체제 유지를 통해 분야별로 철저히 준비하고 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자치행정과 자치행정담당 710-6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