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도, 11~17일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도, 11~17일 '저탄소 명절' 보내기 캠페인 전개

by 조아라 기자 2015.02.12

제주특별자치도와 그린스타트제주특별자치도네트워크는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뜻 깊은 명절을 보내기 위해 11일부터 17일까지 행정시 및 그린리더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고, 도민의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생활화 유도와 적극적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

이 기간에 도와 행정시 공무원은 물론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회원 등 100여 명이 전통시장, 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리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중점 홍보 사항으로는 ▷과대포장 제품 선물하지 않기 ▷귀성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이용·친환경 운전하기 ▷설 음식은 먹을 만큼만 ▷설빔은 따뜻한 온(溫)맵시 등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생활밀착형 온실가스 줄이기는 산업부문 보다 감축 비용이 낮고 즉각적인 감축효과가 발생한다"며 "도민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제주지역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494만5000톤 중 200만8000톤으로, 이 중 가정, 상업공공, 수송 등 비산업부문이 152만9000톤으로 76%를 차지하고 있다.

문의)환경정책과 기후변화대응담당 710-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