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당밭 일구는 '숨비소리'에 희망 깃들게"
"바당밭 일구는 '숨비소리'에 희망 깃들게"
by 조아라 기자 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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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해녀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해녀의 건강 보호와 소득향상 등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14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진료비 지원에 42억원, 물질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색 해녀복에 5억원(1537벌), 안전공제료, 해녀 양성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관련 사업에 약 49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패류 및 해조류 서식지 제공을 위한 투석사업과 전복, 홍해삼 등 수산종묘방류 등 소득 사업에 78억원, 해녀탈의장 시설 개선과 어장진입로 정비 등 작업환경개선 사업에도 1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해녀 감소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서귀포시 법환 마을에 산남지역 대표 해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 해녀 양성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해마다 해녀 인원이 줄어드는 데다 고령화 되고 있어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복지 및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가족과 동료의 관심 및 해녀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해녀는 지난해 말 현재 사망 및 현직 은퇴 등으로 2013년도 보다 92명이 감소한 4415명이다. 이중 70세 이상 고령 해녀가 약 60%인 2643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의)수산정책과 수산자원담당 710-3231.
매년 해녀 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해녀의 건강 보호와 소득향상 등을 위한 지원이 확대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145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우선 진료비 지원에 42억원, 물질작업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유색 해녀복에 5억원(1537벌), 안전공제료, 해녀 양성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복지관련 사업에 약 49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패류 및 해조류 서식지 제공을 위한 투석사업과 전복, 홍해삼 등 수산종묘방류 등 소득 사업에 78억원, 해녀탈의장 시설 개선과 어장진입로 정비 등 작업환경개선 사업에도 1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해녀 감소에 대한 대책의 하나로 올해 처음 서귀포시 법환 마을에 산남지역 대표 해녀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 해녀 양성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해마다 해녀 인원이 줄어드는 데다 고령화 되고 있어 이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복지 및 소득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지만, 가족과 동료의 관심 및 해녀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 해녀는 지난해 말 현재 사망 및 현직 은퇴 등으로 2013년도 보다 92명이 감소한 4415명이다. 이중 70세 이상 고령 해녀가 약 60%인 2643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의)수산정책과 수산자원담당 710-3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