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잡은 제주시청 북카페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잡은 제주시청 북카페

by 박혜림 기자 2013.11.28

이용객 꾸준히 늘어 , 희망도서 신청도 받을 예정
제주시청사내 작은 도서관 ‘ 북카페 ’ 를 찾는 발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

제주시는 하루 평균 50 명 이상이 방문해 올해 들어 지난 20 일까지 1 만 1500 여 명이 북카페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

회원 가입자도 1400 명으로 지난해보다 100 명이 늘었다 .

제주시청의 ‘ 북카페 ’ 는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소통을 위해 독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무료로 마실거리를 제공하고 PC 등의 사용이 자유로우며 최신 도서를 포함한 2 만 8000 여 권의 각종 간행물을 비치하고 있다 .

제주시청 복지동 ( 직장어린이집 ) 2 층에 위치한 북카페는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평일 오전 9 시부터 오후 6 시까지 개방한다 . 회원 가입시 1 일 5 권 이내의 도서를 2 주간 대여 할 수 있다 .

관계자는 “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북카페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 이용자들에게 희망도서를 신청 받아 신간 · 인기 도서를 확보하는 등 확실한 시민의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