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보물들을 품은 ‘중문천’
천혜의 보물들을 품은 ‘중문천’
by 원지애 기자 2014.07.08
민속자연사박물관 개관 30주년 의 원류를 찾아서특별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한라산 계곡의 하나인 을 대상으로, 개관 30주년 기념 의 원류를 찾아서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은 천제연 폭포와 같은 천혜의 경관을 간직할 정도로 제주 관광의 일번지로 유명하며, 최근 에코힐링의 생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도내 4개 국·공립 박물관의 공동학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中文川)의 생태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에 대한 문헌기록을 보면, 1861년에 제작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는 지금의 과 색달천이 구분되지 않고, 하나의 색달천(塞達川)으로 표기됐다. 지금의 중문동 일대는 1702년에 제작된 '탐라순력도'의 <한라장촉>에 천제담(天帝潭)과 중문(中文)으로 표기됐다.
한편 이번 특별전에는 중문과 관련된 옛 지도를 비롯해 유역의 선사유적 분포현황과 고인돌 유적, 마애석각, 채구석기적비, 당(堂)과 옛 성천포구 등의 문화자원이 선보인다.
은 천제연 폭포와 같은 천혜의 경관을 간직할 정도로 제주 관광의 일번지로 유명하며, 최근 에코힐링의 생태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도내 4개 국·공립 박물관의 공동학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中文川)의 생태 자원과 역사문화 자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에 대한 문헌기록을 보면, 1861년에 제작된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는 지금의 과 색달천이 구분되지 않고, 하나의 색달천(塞達川)으로 표기됐다. 지금의 중문동 일대는 1702년에 제작된 '탐라순력도'의 <한라장촉>에 천제담(天帝潭)과 중문(中文)으로 표기됐다.
한편 이번 특별전에는 중문과 관련된 옛 지도를 비롯해 유역의 선사유적 분포현황과 고인돌 유적, 마애석각, 채구석기적비, 당(堂)과 옛 성천포구 등의 문화자원이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