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출신 최연소 20대 해녀 탄생
수영선수 출신 최연소 20대 해녀 탄생
by 원지애 기자 2014.07.15
추자도 외딴섬 추포도에 살고있는 정소영(29세)씨
제주도 최연소 해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추자도 외딴섬 추포도에 살고 있는 전직 수영 제주도 대표 출신 정소영(29세)씨.
이번에 잠수 신규 가입한 정소영 (1985년생, 만 29세)씨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수영을 시작해 중‧고교를 거치는 10여년간 도내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쓰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었다.
또 고등학교 시절에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수영선수로 발탁되어 전국대회에서 동메달 를 따는 등 맹활약을 펼친 기록을 갖고 있다.
특히 추포도에는 현직 잠수인 어머니 (지 모씨, 당 68세)가 40여년 동안 물질로 생업활동을 하며 섬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대(代)를 이어 잠수가 되기를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씨도 어머니의 뜻을 받아들여 잠수 신규가입을 함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최연소(종전 31세)가 되고 추포도에는 현직 모녀(母女)잠수 1세대가 탄생됐다.
주인공은 추자도 외딴섬 추포도에 살고 있는 전직 수영 제주도 대표 출신 정소영(29세)씨.
이번에 잠수 신규 가입한 정소영 (1985년생, 만 29세)씨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수영을 시작해 중‧고교를 거치는 10여년간 도내 각종 대회에서 메달을 휩쓰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었다.
또 고등학교 시절에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수영선수로 발탁되어 전국대회에서 동메달 를 따는 등 맹활약을 펼친 기록을 갖고 있다.
특히 추포도에는 현직 잠수인 어머니 (지 모씨, 당 68세)가 40여년 동안 물질로 생업활동을 하며 섬을 지키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로부터 대(代)를 이어 잠수가 되기를 원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정씨도 어머니의 뜻을 받아들여 잠수 신규가입을 함에 따라 제주시에서는 최연소(종전 31세)가 되고 추포도에는 현직 모녀(母女)잠수 1세대가 탄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