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숲속의 ‘접시껄껄이그물버섯’
한라산 숲속의 ‘접시껄껄이그물버섯’
by 조아라 기자 2014.09.12
8~10월의 습한 기온과 후덥지근한 날씨에서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까지 한라산 숲속 곳곳에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버섯들이 무리지어 피어나고 있다. 균류에 속하는 버섯은 땅 위나 나무그루터기, 혹은 고사목, 곤충의 사체에서 꽃같이 곱게 피어나, 숲이 요정처럼 무리지어 버섯 왕국을 이루고 있다.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활엽수림 내 혹은 침엽수림 지역의 지상에 단생 또는 산생한다. 한라산국립공원내 탐라계곡 일대, 5.16 도로주변의 숲에서 관찰된다.
갓의 지름이 7-25cm, 두께는 3-7cm로 매우 크고 두툼하며 반구형에서 서서히 편평하게 퍼진다. 갓 표면은 짙은 황토색에서 울퉁불퉁하게 갈라지며, 불규칙한 선이 갓 전체에 나타난다.
조직은 두껍고 백색에서 담황색을 띈다. 관공구는 비교적 작고 황색을 띄나 성장하면서 어두운 황색으로 변한다. 대의 크기는 5-14cm에 굵기는 20-50mm로 원통형에 가깝다. 어린 유균들은 약용 또는 식용이 가능하다.
문의)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관리팀 713-9953.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활엽수림 내 혹은 침엽수림 지역의 지상에 단생 또는 산생한다. 한라산국립공원내 탐라계곡 일대, 5.16 도로주변의 숲에서 관찰된다.
갓의 지름이 7-25cm, 두께는 3-7cm로 매우 크고 두툼하며 반구형에서 서서히 편평하게 퍼진다. 갓 표면은 짙은 황토색에서 울퉁불퉁하게 갈라지며, 불규칙한 선이 갓 전체에 나타난다.
조직은 두껍고 백색에서 담황색을 띈다. 관공구는 비교적 작고 황색을 띄나 성장하면서 어두운 황색으로 변한다. 대의 크기는 5-14cm에 굵기는 20-50mm로 원통형에 가깝다. 어린 유균들은 약용 또는 식용이 가능하다.
문의)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관리팀 713-9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