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숲속의 ‘뽕나무버섯’
한라산 숲속의 ‘뽕나무버섯’
by 한라산국립공원 2014.11.04
8~10월에 한라산 곳곳에 습한 기온과 후덥지근한 날씨에서 서서히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까지 숲 속에는 버섯 왕국이라 불릴 만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버섯들이 무리지어 피어나고 있다. 때로는 균륜을 이루기도 하며, 땅 위에 혹은 나무 그루터기나 고사목, 곤충의 사체에서 꽃같이 곱게 피어나, 숲의 요정처럼 무리지어 버섯 왕국을 이루고 있다.
오늘 소개하는 (송이과)은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활엽수나 침엽수 생목의 뿌리 부위에 단생하거나 군생하며, 죽은 가지나 나무에 뭉쳐서 발생하는 활물기생성 버섯이다. 한라산 계곡 사면 숲이나 탐방로 주변에서 관찰된다.
갓의 지름은 3~10cm이고 초기에는 반구형이며 갓 끝은 안쪽으로 말려 있으나 성장하면서 편평하게 펴진다. 표면은 담갈색-황갈색이고 중앙부위는 암갈색-흑갈색의 가는 섬유상털이 덮여 있으며 갓이 가장자리 주변은 방사상선이 있다.
주름은 내린주름살이고 초기에는 백색이나 성숙하면 담적갈색의 얼룩이 나타난다.
대의 크기는 4~10cm이고 굵기는 5-12mm로 원통형이며 기부 쪽이 다소 굵다. 턱받이는 대상부에 형성되며 막질이다.
나무뿌리에 기생하여 뿌리썩음병을 일으켜 산림에 피해를 주며 천마와 공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관리팀 713-9953.
오늘 소개하는 (송이과)은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활엽수나 침엽수 생목의 뿌리 부위에 단생하거나 군생하며, 죽은 가지나 나무에 뭉쳐서 발생하는 활물기생성 버섯이다. 한라산 계곡 사면 숲이나 탐방로 주변에서 관찰된다.
갓의 지름은 3~10cm이고 초기에는 반구형이며 갓 끝은 안쪽으로 말려 있으나 성장하면서 편평하게 펴진다. 표면은 담갈색-황갈색이고 중앙부위는 암갈색-흑갈색의 가는 섬유상털이 덮여 있으며 갓이 가장자리 주변은 방사상선이 있다.
주름은 내린주름살이고 초기에는 백색이나 성숙하면 담적갈색의 얼룩이 나타난다.
대의 크기는 4~10cm이고 굵기는 5-12mm로 원통형이며 기부 쪽이 다소 굵다. 턱받이는 대상부에 형성되며 막질이다.
나무뿌리에 기생하여 뿌리썩음병을 일으켜 산림에 피해를 주며 천마와 공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관리팀 713-9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