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별‘제주도’
세계인이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별‘제주도’
by 조아라 기자 2014.11.06
제6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에서 대만국적의 왕소위作 '소나기와 비양도' 대상 수상해
제6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에서 공모전 개최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의 작품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아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지난 5일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7주년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자연경관'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난 7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19개 나라에서 1,391명의 작품 4,500여 점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올해 공모전 대상에는 대만국적 왕소위의 '소나기와 비양도', 금상에는 권갑석의 '자연이 만든 여백', 은상에는 김진기의 '새별오름의 쌍무지개', 박정연의 '수평선을 바라보는 지평선'이 차지했고, 동상에는 오도연의 '유채바다', 윤신애의 '우도돌담과 새', 최도원의 '제주의 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외국인 참가자 중에는 리 발렌티나 (우즈베키스탄)의성산일출봉, 에릭 헤베시(미국)의산방산 야경, 더글러스 맥도날드(캐나다)의형제섬이 입선에 선정됐다.
이번 제주 국제사진공모전 심사위원들은 “대상작품이 외국인이 출품한 사진임을 볼 때 제주국제사진전이 국제적인 사진공모전 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상작들을 보면 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많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올 해 수상작들은 순간의 시각적 아름다움보다는 다양한 이미지들에 대해 마음으로 느끼고 사진에 담으려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사진을 찍는다는 개념 에서 벗어나 표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더 큰 감동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심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한라산 연구원에서는“제주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사진을 통해 보여줄 수 있도록 연중 도내외에 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710-6657.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아일보사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지난 5일 발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7주년과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개관 2주년을 기념해 '유네스코 3관왕 제주의 자연경관'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난 7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총 19개 나라에서 1,391명의 작품 4,500여 점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올해 공모전 대상에는 대만국적 왕소위의 '소나기와 비양도', 금상에는 권갑석의 '자연이 만든 여백', 은상에는 김진기의 '새별오름의 쌍무지개', 박정연의 '수평선을 바라보는 지평선'이 차지했고, 동상에는 오도연의 '유채바다', 윤신애의 '우도돌담과 새', 최도원의 '제주의 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외국인 참가자 중에는 리 발렌티나 (우즈베키스탄)의성산일출봉, 에릭 헤베시(미국)의산방산 야경, 더글러스 맥도날드(캐나다)의형제섬이 입선에 선정됐다.
이번 제주 국제사진공모전 심사위원들은 “대상작품이 외국인이 출품한 사진임을 볼 때 제주국제사진전이 국제적인 사진공모전 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상작들을 보면 를 바라보는 시각들이 많이 다양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올 해 수상작들은 순간의 시각적 아름다움보다는 다양한 이미지들에 대해 마음으로 느끼고 사진에 담으려는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고, 사진을 찍는다는 개념 에서 벗어나 표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바라본다면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가치를 더 큰 감동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고 심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한라산 연구원에서는“제주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사진을 통해 보여줄 수 있도록 연중 도내외에 국제사진공모전 수상작 사진전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의)세계유산·한라산연구원 710-6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