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숲속의 ‘표고버섯’
한라산 숲속의 ‘표고버섯’
by 한라산국립공원 2014.11.18
8~10월에 한라산 곳곳에 습한 기온과 후덥지근한 날씨에서 서서히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을까지 숲 속에는 버섯 왕국이라 불릴 만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버섯들이 무리지어 피어나고 있다. 때로는 균륜을 이루기도 하며, 땅 위에 혹은 나무 그루터기나 고사목, 곤충의 사체에서 꽃같이 곱게 피어나, 숲의 요정처럼 무리지어 버섯 왕국을 이루고 있다.
버섯은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고 고기에 비해 열량이 낮아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야생버섯들은 전문가가 아니면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하기가 힘들다. 간혹 독버섯에 의한 중독사고가 발생하여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받기도 한다.
오늘 소개하는 야생은 사계절에 걸쳐 신갈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의 활엽수 고사목 그루터기에 무리지어 발생하는 백색목재부후균이다.
갓의 크기가 3~13cm로 성장 초기에는 반구형이며 갓 끝은 안쪽으로 말려있으며, 백색의 면모상 내피막으로 싸여 있으나 성장하면 편평하게 펴지고 중앙부위가 약간 돌출되어 있다.
갓의 표면은 담갈색, 갈색, 흑갈색을 띠며 짙은 섬유상 인피 또는 비늘모양의 인피가 덮여 있다.
향은 매우 짙으며 맛은 부드럽다. 주름살은 대에 끝붙은 주름살이고 빽빽하며, 시간이 지나면 간색으로 얼룩진다.
대는 원통형이고 길이가 2-9cm 굵기는 8-20mm로 상하 굵기가 비슷하다. 대의 상부는 불완전한 백색의 턱받이가 있다.
문의)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관리팀 713-9953.
버섯은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고 고기에 비해 열량이 낮아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만, 야생버섯들은 전문가가 아니면 독버섯과 식용버섯을 구별하기가 힘들다. 간혹 독버섯에 의한 중독사고가 발생하여 심한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받기도 한다.
오늘 소개하는 야생은 사계절에 걸쳐 신갈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의 활엽수 고사목 그루터기에 무리지어 발생하는 백색목재부후균이다.
갓의 크기가 3~13cm로 성장 초기에는 반구형이며 갓 끝은 안쪽으로 말려있으며, 백색의 면모상 내피막으로 싸여 있으나 성장하면 편평하게 펴지고 중앙부위가 약간 돌출되어 있다.
갓의 표면은 담갈색, 갈색, 흑갈색을 띠며 짙은 섬유상 인피 또는 비늘모양의 인피가 덮여 있다.
향은 매우 짙으며 맛은 부드럽다. 주름살은 대에 끝붙은 주름살이고 빽빽하며, 시간이 지나면 간색으로 얼룩진다.
대는 원통형이고 길이가 2-9cm 굵기는 8-20mm로 상하 굵기가 비슷하다. 대의 상부는 불완전한 백색의 턱받이가 있다.
문의)한라산국립공원 탐방안내소관리팀 713-9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