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난해 외화 매입 큰 폭 늘어…외국인 관광객 증가 때문
제주 지난해 외화 매입 큰 폭 늘어…외국인 관광객 증가 때문
by 뉴시스 2012.02.24
【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제주지역 환전영업자의 지난해 외화 매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2011년 도내 환전영업자의 외화 매입은 미 달러화 기준 2억9500만달러로 전년 2억320만 달러 대비 9180만 달러(45.2%) 증가했다.
이는 2011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4만6000명으로 전년 77만7000명 보다 큰 증가(34.6%)한 데 따른 것이다.
통화별 매입실적을 보면 미 달러화는 1억68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010만 달러(90.8%) 증가했다.
일본 엔화는 95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0만 달러(3.4%), 증가했고 중국 위안화 등 기타 통화는 3130만 달러로 860만 달러(37.9%) 늘었다.
통화별 비중을 살펴보면 미 달러화가 57.1%, 일본 엔화 32.3%, 중 위안화와 유럽 유로화 등 기타 통화는 10.6%다.
kydjt6309@newsis.com
24일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2011년 도내 환전영업자의 외화 매입은 미 달러화 기준 2억9500만달러로 전년 2억320만 달러 대비 9180만 달러(45.2%) 증가했다.
이는 2011년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4만6000명으로 전년 77만7000명 보다 큰 증가(34.6%)한 데 따른 것이다.
통화별 매입실적을 보면 미 달러화는 1억68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010만 달러(90.8%) 증가했다.
일본 엔화는 954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10만 달러(3.4%), 증가했고 중국 위안화 등 기타 통화는 3130만 달러로 860만 달러(37.9%) 늘었다.
통화별 비중을 살펴보면 미 달러화가 57.1%, 일본 엔화 32.3%, 중 위안화와 유럽 유로화 등 기타 통화는 10.6%다.
kydjt6309@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