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제주시 버스노선 전면 개편 적용
3월 5일 제주시 버스노선 전면 개편 적용
by 제주일보 2012.02.27
28개 노선.175대 확대...교통소외지역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다음달 5일부터 제주시내 버스노선이 전면 개편 적용된다.
제주시내 버스노선 개편작업을 벌이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선 조정을 마무리하고 3월 5일부터 새로운 버스노선체계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학교, 병원,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신흥 주거 밀집지역, 교통소외지역 등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제주시 동지역에 버스 14대 증차돼, 현행 26개 노선 161대에서 28개 노선 175대로 확대된다. 그동안 민원 불편이 많이 제기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5개 노선 18대가 신설됐고, 3개 노선 6대는 폐지된다.
화북.하귀 휴먼시아노선과 화북 휴면시아, 제성마을 노선이 신설됐고, 일도지구 통학 불편과 원노형 지역 불편 해소를 위해 노선이 신설됐다. 또 한일베라체, 사대부중.고, 중앙여중, 탑동, 제성마을, 고성.광령, 삼양3동 지역 등에도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노선이 조정됐다.
이와 함께 출퇴근, 등하교 시간대에 제주대 노선을 첨단과학단지와 국제대학교까지 연장됐고, 주말에는 제주대에서 관음사 야영장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투입된다. 아울러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일 심야 버스를 운행해 야간 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또 제주공항 이용 편의를 위해 38번 노선이 공항을 경유하게 되고, 심야 공항 이용객을 위해 공항버스 출발 시간이 오후 10시 50분까지 연장된다.
버스노선이 신설 또는 증편되면서 19개 정류소가 추가 지정된다. 100번 노선에 삼양3동 포구, 삼양2동, 신설된 70번 노선에 그랜드호텔, 원노형, 50번 노선에 노형성당, 신산마을 입구, 하귀휴먼시아 1, 2단지 등이다.
제주도는 다음달 5일부터 변경된 버스노선 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후속 조치와 함께 대 도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노선 증편을 위해 주문된 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당분간 임시 차량을 사용해야 하고, 정류장 설치, BIS시스템 개선, 시간표 변경 등으로 분주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건물 옥외 전광판 송출, 학교 및 대단위 아파트지역 방문 설명, 버스외부 현수막 부착, 버스 내 안내문 비치, 읍.면.동 주민센터 홍보 등을 통해 개편된 버스노선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노선을 개편했다”며 “행정시와 자치경찰, 버스업계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교통항공과 710-2431.
강재병 |kgb91@jejunews.com
제주시내 버스노선 개편작업을 벌이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는 노선 조정을 마무리하고 3월 5일부터 새로운 버스노선체계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버스노선 개편은 학교, 병원,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신흥 주거 밀집지역, 교통소외지역 등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에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개편 내용을 살펴보면 제주시 동지역에 버스 14대 증차돼, 현행 26개 노선 161대에서 28개 노선 175대로 확대된다. 그동안 민원 불편이 많이 제기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5개 노선 18대가 신설됐고, 3개 노선 6대는 폐지된다.
화북.하귀 휴먼시아노선과 화북 휴면시아, 제성마을 노선이 신설됐고, 일도지구 통학 불편과 원노형 지역 불편 해소를 위해 노선이 신설됐다. 또 한일베라체, 사대부중.고, 중앙여중, 탑동, 제성마을, 고성.광령, 삼양3동 지역 등에도 버스가 운행될 수 있도록 노선이 조정됐다.
이와 함께 출퇴근, 등하교 시간대에 제주대 노선을 첨단과학단지와 국제대학교까지 연장됐고, 주말에는 제주대에서 관음사 야영장까지 운행하는 버스가 투입된다. 아울러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일 심야 버스를 운행해 야간 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또 제주공항 이용 편의를 위해 38번 노선이 공항을 경유하게 되고, 심야 공항 이용객을 위해 공항버스 출발 시간이 오후 10시 50분까지 연장된다.
버스노선이 신설 또는 증편되면서 19개 정류소가 추가 지정된다. 100번 노선에 삼양3동 포구, 삼양2동, 신설된 70번 노선에 그랜드호텔, 원노형, 50번 노선에 노형성당, 신산마을 입구, 하귀휴먼시아 1, 2단지 등이다.
제주도는 다음달 5일부터 변경된 버스노선 체계가 적용됨에 따라 후속 조치와 함께 대 도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노선 증편을 위해 주문된 버스가 도착하지 않아 당분간 임시 차량을 사용해야 하고, 정류장 설치, BIS시스템 개선, 시간표 변경 등으로 분주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건물 옥외 전광판 송출, 학교 및 대단위 아파트지역 방문 설명, 버스외부 현수막 부착, 버스 내 안내문 비치, 읍.면.동 주민센터 홍보 등을 통해 개편된 버스노선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노선을 개편했다”며 “행정시와 자치경찰, 버스업계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제주도 교통항공과 710-2431.
강재병 |kgb91@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