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유통업자 모집에 7개 업체 참여
삼다수 유통업자 모집에 7개 업체 참여
by 제주일보 2012.03.09
8일 공모 마감 결과...14일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먹는샘물(삼다수) 국내 유통사업자 공개모집에 모두 7개 업체가 응모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8일 공모를 마감한 결과 웅진식품과 롯데칠성음료, 광동제약, LG생활건강(코카콜라음료), 샘표식품, 남양유업, 아워홈(식자재 전문 유통업체)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공개모집이 마감됨에 따라 12일과 13일 사업계획서 발표 및 평가 절차를 진행해 14일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15~22일 협상을 벌인 뒤 23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사업 개시 시점은 4월2일부터다.
우선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등의 유통채널과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전 지역에 대한 먹는샘물 공급권을 계약 체결일로부터 4년간 갖게 된다.
다만, 기존 유통사업자인 (주)농심이 제기한 공사 설치조례 효력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점을 감안해 사업 개시 시점 등은 유동적일 수 있다.
이와 관련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일련의 일정은 농심과의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새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이같은 변수를 모두 감안해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다수 전국유통 규모는 한해 2000억원 수준으로 공사가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공급을 직접 맡더라도 업체에 돌아갈 몫은 1000억~13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문의 제주도개발공사 국내영업부 780-3500.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제주도개발공사는 8일 공모를 마감한 결과 웅진식품과 롯데칠성음료, 광동제약, LG생활건강(코카콜라음료), 샘표식품, 남양유업, 아워홈(식자재 전문 유통업체)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개발공사는 공개모집이 마감됨에 따라 12일과 13일 사업계획서 발표 및 평가 절차를 진행해 14일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어 15~22일 협상을 벌인 뒤 23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사업 개시 시점은 4월2일부터다.
우선 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등의 유통채널과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전 지역에 대한 먹는샘물 공급권을 계약 체결일로부터 4년간 갖게 된다.
다만, 기존 유통사업자인 (주)농심이 제기한 공사 설치조례 효력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인 점을 감안해 사업 개시 시점 등은 유동적일 수 있다.
이와 관련 제주도개발공사 관계자는 “일련의 일정은 농심과의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새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이같은 변수를 모두 감안해 안전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삼다수 전국유통 규모는 한해 2000억원 수준으로 공사가 대형할인점과 편의점 공급을 직접 맡더라도 업체에 돌아갈 몫은 1000억~13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문의 제주도개발공사 국내영업부 780-3500.
김대영 기자
kimdy@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