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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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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소주, 중국 상하이 수출 지속

한라산 소주, 중국 상하이 수출 지속

by 제주일보 2012.03.15

제주의 술 ‘한라산 소주’가 중국 상하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지속적인 수출 길에 오르고 있다.

㈜한라산(대표이사 현승탁)은 이달 생산된 한라산물 순한소주 2만1000병이 현지 무역업체를 통해 9000달러(1000여 만원 상당)에 중국 상하이로 수출됐다고 14일 밝혔다.

한라산 소주의 상하이 수출은 2010년을 시작으로 3년째 이어지는 것으로, 아직까지 물량은 많지 않지만 지속적인 수출이 이뤄지면서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현지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3관왕 등에 따른 제주도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데다 한라산 소주 품질도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향후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한라산소주는 중국 상하이 뿐만 아니라 베이징 수출도 재개하는 한편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와 일본 등으로 수출 길을 넓히면서 활발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재웅 ㈜한라산 전무이사는 “한라산 소주는 화산지하암반수와 자체 생산된 5년 이상 숙성된 증류주 원액으로 만든 품격이 다른 프리미엄 소주로,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및 일본 등지에 활발하게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한라산 796-6671. 김태형 |kimth@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