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땅값 안정세...거래는 활기
도내 땅값 안정세...거래는 활기
by 제주일보 2012.03.22
국토부 발표 결과 지난달 0.09% 상승, 거래 면적 13% 늘어지난 달 도내 땅값이 소폭 상승에 그쳐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향후 추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 변동률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땅값은 전월 대비 0.09% 상승했다.
이는 전국평균(0.09%)과 같은 수준이나, 16개 시.도 가운데 인천(0.04%)과 서울(0.05%), 광주(0.07%), 충북(0.08%) 등에 이어 5번째로 낮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내 땅값 상승률은 지난해부터 매월 0.1% 이하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와 맞물려 거래는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달 도내 토지 거래 실적은 3244필지 324만4000㎡로, 작년 동월 2548필지 286만9000㎡에 비해 필지수로는 30.2%, 면적으로는 13.1% 증가해 다른 지역에 비해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이로인해 토지 거래량도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평균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84가구로, 전월보다 13가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 62가구에서 지난달 75가구로 증가세를 보였다.
문의 국토부 토지정책과 02-2110-8276.김태형 |kimth@jejunews.com
21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전국 지가 변동률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땅값은 전월 대비 0.09% 상승했다.
이는 전국평균(0.09%)과 같은 수준이나, 16개 시.도 가운데 인천(0.04%)과 서울(0.05%), 광주(0.07%), 충북(0.08%) 등에 이어 5번째로 낮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도내 땅값 상승률은 지난해부터 매월 0.1% 이하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와 맞물려 거래는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달 도내 토지 거래 실적은 3244필지 324만4000㎡로, 작년 동월 2548필지 286만9000㎡에 비해 필지수로는 30.2%, 면적으로는 13.1% 증가해 다른 지역에 비해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이로인해 토지 거래량도 최근 3년간 같은 기간 평균에 비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말 기준 도내 미분양 주택은 84가구로, 전월보다 13가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전월 62가구에서 지난달 75가구로 증가세를 보였다.
문의 국토부 토지정책과 02-2110-8276.김태형 |kimth@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