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박람회 5월 열린다
청년 일자리 박람회 5월 열린다
by 제주일보 2012.04.02
제주도, 올해 2차례 개최...대학 총학생회 주관 참여해 도내.외 기업 직접 섭외청년 일자리박람회(Job Fair)가 올해는 5월과 9월 두 차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9~10월에 개최됐던 청년 일자리박람회를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열기로 하고, 상반기 박람회를 오는 5월 1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청년 취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취업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내 각 대학교 총학생회와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실질적인 주관 단체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제주대총학생회가 도외 기업을 섭외하고, 관광대총학생회와 한라대총학생회가 도내 기업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또 청년 선호기업 설명회와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도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종전 100여 개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1회성 행사가 아니라 청년 취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30여 개의 기업들을 섭외해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와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우선 채용면접 코너가 운영된다.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이 채용면접을 진행, 향후 해당 기업의 실제 채용을 실시할 경우 취업자들이 적절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기업설명회에서는 도내 취업자들이 선호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취업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카운슬링 코너에서는 전문 취업카운슬링 업체와 대학 취업지원관들이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도는 또 제주지역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됨에 따라 다음달까지 특성화고와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취업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도내 구인 수요가 있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치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 기회와 구인기업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박람회를 2회로 늘렸다”면서 “규모에 집중했던 취업 박람회가 아니라 내실을 얻을 수 있는 박람회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경제정책과 710-2541.
강재병 |kgb91@jejunews.com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9~10월에 개최됐던 청년 일자리박람회를 올해는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열기로 하고, 상반기 박람회를 오는 5월 18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청년 취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취업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내 각 대학교 총학생회와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실질적인 주관 단체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실제 제주대총학생회가 도외 기업을 섭외하고, 관광대총학생회와 한라대총학생회가 도내 기업 섭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또 청년 선호기업 설명회와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도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이를 위해 종전 100여 개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1회성 행사가 아니라 청년 취업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30여 개의 기업들을 섭외해 실질적인 취업의 기회와 체험을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우선 채용면접 코너가 운영된다.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이 채용면접을 진행, 향후 해당 기업의 실제 채용을 실시할 경우 취업자들이 적절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기업설명회에서는 도내 취업자들이 선호하는 기업들이 참여해 취업에 필요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카운슬링 코너에서는 전문 취업카운슬링 업체와 대학 취업지원관들이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게 된다.
제주도는 또 제주지역 청년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됨에 따라 다음달까지 특성화고와 대학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취업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도내 구인 수요가 있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까치 참여 신청을 접수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 기회와 구인기업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박람회를 2회로 늘렸다”면서 “규모에 집중했던 취업 박람회가 아니라 내실을 얻을 수 있는 박람회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경제정책과 710-2541.
강재병 |kgb91@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