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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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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조설비 투자 지원 기업 7곳 선정

제주도 제조설비 투자 지원 기업 7곳 선정

by 뉴시스 2012.04.16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산업 분야 수출상품을 확대 생산하기 위한 ‘첨단제조기업 제조설비 투자 지원사업’ 지원대상 업체를 선정, 제조설비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산업의 생산량 증대 및 수출상품 개발 등을 위해 제품생산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신규 제조설비의 설치비용을 일부 지원하고 제조분야의 기업투자를 유발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7개 기업은 스킨큐어(주), 제주홍암가(주), (주)제다푸드시스템, 제이엠푸드(주), (주)자담, (주)오제주, 태림상사(주) 등이다.

도는 이번 선정된 7개 기업에 제조설비 도입비용 3억원을 보조하고 기업부담금 4억원을 투자해 오는 7월까지 제조설비 설치를 마무리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들 업체는 생산량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지만 고가설비 구입에 따른 부담으로 그동안 제조설비 확충을 못하고 있다가 이번 사업을 통해 제조설비를 도입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기존의 융자방식 지원에서 벗어나 기업투자금을 일부 보조하는 지원사업으로, 총 31개 업체가 신청 4대 1의 경쟁을 통해 선정됐다.

kj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