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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이동통신료 인하 7대 방안 제시

김재윤, 이동통신료 인하 7대 방안 제시

by 제주뉴스24 2012.04.26

25일 미래소비자포럼 기조연설에서 밝혀

서귀포시 김재윤 국회의원이 이동통신료 인하를 위한 7대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국회 문방위 민주통합당 간사를 맡고 있는 김재윤 의원은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한남동 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리는 한국미래소비자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이동통신료 인하를 위한 7대 방안’을 제시한다.
김재윤 의원은 이 날 기조연설에서 “통신비가 급증하면서 가계의 소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식사비, 학원·보습교육비에 이어 3위를 차지하여 서민가계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가계통신비 지수가 OECD 국가 중 멕시코에 이어 2번째로 높다”고 지적하며 “그럼에도 이명박 정부의 통신요금정책은 허울뿐인 생색내기식 요금인하로 일관했다”고 비판한다.
김 의원은 통신요금 인하방안으로 1) 기본요금 및 가입비 폐지, 2) 문자메시지 요금 폐지, 3) MVNO(재판매사업) 활성화, 제4 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등 통신시장 독과점 구도 타파를 통한 가격인하 유도, 4) m-VOIP(모바일 인터넷전화) 활성화를 통한 스마트폰 요금 인하, 5) 공용 WiFi(와이파이) 무상 제공, 6) 통신요금조정협의회 구성, 7) 마케팅비 가이드라인 위반 처벌 등을 제시한다.

김승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