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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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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서관 등 공공장소 무선인터넷 존 확장

제주시 도서관 등 공공장소 무선인터넷 존 확장

by 뉴시스 2012.05.11

【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제주시는 도서관 및 공원 등 시민 공공장소에서 무료로 무선인터넷(와이파이)을 이용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통신3사(KT, SKT, LGU+)가 합의한 공공장소 와이파이 공동·구축 활용에 따라 우당도서관, 탐라도서관, 한라도서관, 시민회관, 제주우체국, 제주운전면허시험장 6곳에 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6월까지 확대한다.

시는 최근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무선 인터넷 기반 휴대용 단말기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나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재 총 94곳에 무선인터넷존(Zone)을 시 본청 및 읍·면·동주민센터, 공원, 시장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자체 구축,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무료 무선 인터넷사용이 가능하도록 지도에 위치를 표시, 제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 무선인터넷 가능 장소는 제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ydjt630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