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도 청년 잡 페어 '성황'
청년 주도 청년 잡 페어 '성황'
by 제주일보 2012.05.18
도여성인력센터.도내 3개 대학 총학 공동 주최...24개 기업 참여해 채용면접 및 기업설명회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취업 축제인 ‘2012년 청년 잡 페어(JOB FAIR)’가 1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청년 잡 페어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강수영)와 제주대, 제주한라대학, 제주관광대학 등 도내 3개 대학 총학생회가 주관해 청년들에 의한 청년을 위한 취업 박람회로 치러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채용은 물론 기업 구인정보 제공 확대와 취업 카운슬링 등을 강화해 제주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 일자리 박람회와 달리 도내 대학 총학생회가 주관을 맡아 당사자인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도내.외 기업을 직접 섭외하는 한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는 등 ‘청년의 만드는 행사’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잡 페어에는 도내 20개, 도외 4개 등 모두 24개 기업이 참여했고, ㈜한국BMI, ㈜다음서비스, 제주그랜드호텔과 롯데호텔제주, 라마다제주호텔, ㈜이스트소프트, 제주테크노파크 등 16개 기업이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또 ㈜삼성전자와 한국공항공사, 넥슨네트워크, ㈜PNI시스템, 제주도개발공사 등 10개 기업은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전문 카운슬링업체와 각 대학 취업지원관들이 공동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지도 카운슬링코너’가 마련돼, 개인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서류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 면접 스피치 등의 취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정준호 제주대 총학생회장(법학부 4)는 “쉽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반기 인터십이나 공채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행정만 나서도 안되고, 학생들만 나서도 안된다. 청년 당사자와 행정이 연계해 함께 노력해야 일자리 박람회가 더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경제정책과 710-2541.
강재병 |kgb91@jejunews.com
이번 청년 잡 페어는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강수영)와 제주대, 제주한라대학, 제주관광대학 등 도내 3개 대학 총학생회가 주관해 청년들에 의한 청년을 위한 취업 박람회로 치러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채용은 물론 기업 구인정보 제공 확대와 취업 카운슬링 등을 강화해 제주지역 청년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두 차례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존 일자리 박람회와 달리 도내 대학 총학생회가 주관을 맡아 당사자인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도내.외 기업을 직접 섭외하는 한편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는 등 ‘청년의 만드는 행사’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잡 페어에는 도내 20개, 도외 4개 등 모두 24개 기업이 참여했고, ㈜한국BMI, ㈜다음서비스, 제주그랜드호텔과 롯데호텔제주, 라마다제주호텔, ㈜이스트소프트, 제주테크노파크 등 16개 기업이 현장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또 ㈜삼성전자와 한국공항공사, 넥슨네트워크, ㈜PNI시스템, 제주도개발공사 등 10개 기업은 기업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전문 카운슬링업체와 각 대학 취업지원관들이 공동 운영하는 ‘맞춤형 취업지도 카운슬링코너’가 마련돼, 개인별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서류 컨설팅, 면접 이미지 메이킹, 면접 스피치 등의 취업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정준호 제주대 총학생회장(법학부 4)는 “쉽지는 않았지만 학생들이 선호하는 기업을 섭외하기 위해 노력했다. 하반기 인터십이나 공채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행정만 나서도 안되고, 학생들만 나서도 안된다. 청년 당사자와 행정이 연계해 함께 노력해야 일자리 박람회가 더 좋은 결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제주도 경제정책과 710-2541.
강재병 |kgb91@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