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워터 프리미엄 신규 브랜드 ‘한라水’ 공개 눈길

제주워터 프리미엄 신규 브랜드 ‘한라水’ 공개 눈길

by 제주일보 2012.06.08

2012 水페스티벌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열려
제주 물(水)의 숨겨진 가치와 글로벌 브랜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2 水페스티벌’이 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올랐다.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재윤)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지원단 후원으로 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물 전문가와 물 산업 관련 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포럼과 바이어 상담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이날 제주도개발공사가 오랫동안 준비한 제주워터 프리미엄 신규 브랜드 ‘한라水’ 시제품이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돼 참석자는 물론 지역 사회 관심이 집중됐다.

‘한라水’는 프리미엄급 먹는 샘물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상품으로 ‘참이슬’, ‘정관장’, ‘LG트롬’, ‘딤채’ 등 국내 내로라하는 기업의 브랜딩 작업을 수행한 크로스포인트 손혜원 대표가 직접 주관해 네이밍과 디자인을 개발했다.

또 피터젝(Peter Zec) 세계산업디자인협회장과 일본 도쿄출신 디자이너인 오쿠무라 아키오가 전체적인 디자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등 국내.외 유명인사가 브랜드 개발에 함께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시제품 마케팅을 통해 시장 반응을 분석한 후 생산라인 교체를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 내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주 물 세계포럼에서는 ‘제주 지하수의 수질 특성과 차별화 방안’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제주 지하수의 항비만 효과, 면역활성 및 그 메커니즘, 혈당에 대한 효능, 아토피성 피부염증 등에 대한 효능 등 제주 지하수 우수성에 대한 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또 바이어 상담과 투자자 초청프로그램을 통해 구매 계약과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제주 워터 및 관련 유망 기업의 상품 홍보부스도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제주 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오재윤 제주도개발공사 사장은 “제주 물 산업의 미래와 비전을 도민이 함께 참여해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주 물 산업의 진흥과 미래를 도모하는 종합 축제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제주 물의 우수성 및 제주 유망상품의 경쟁력 강화 등 제주의 물 산업 전반에 걸친 연구와 기술의 결정체를 담아 낼 큰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780-3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