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 "도의회 결정 존중...심사 보류 큰 아쉬움"
한국공항 "도의회 결정 존중...심사 보류 큰 아쉬움"
by 제주일보 2012.06.25
한국공항(주)은 24일 지하수 취수량 증량 신청 동의안이 제주도의회에서 심사 보류된 것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고 “제주도의 공공자원인 지하수 보전을 위해 고심 끝에 내린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주도개발공사의 동의안을 1일 3700t으로 조정해 통과시킨 반면 한국공항의 ‘1일 100t 증량’을 의결 보류시킨 것은 큰 아쉬움이 남는다”며 유감의 뜻을 표명하기도 했다.
한국공항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제주도의 지하수 공수관리정책은 확고하며, 한국공항 역시 그 틀 안에 있다는 것을 재확인 했다”며 “또한 한국공항의 취수량 환원으로 인해 제주도에 제3의 먹는 샘물 기업이 진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제주도 지하수 보전에도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도민 사회에 분명하게 확인시켜 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량을 허용하면 일반판매를 확대할 것이라는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대한항공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이-스카이숍을 통한 판매 등 현재의 수준으로 판매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그럼에도 상임위가 충분한 검토 없이 증량을 수용치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한국공항은 “제주도의 소중한 자원을 이용해 그 가치를 높이는 합법적인 기업활동은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공항은 제주도 지하수 이용과 관련해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문의 한국공항 750-8233.
강재병 |kgb91@jejunews.com
하지만 “제주도개발공사의 동의안을 1일 3700t으로 조정해 통과시킨 반면 한국공항의 ‘1일 100t 증량’을 의결 보류시킨 것은 큰 아쉬움이 남는다”며 유감의 뜻을 표명하기도 했다.
한국공항은 “이번 심의 과정에서 제주도의 지하수 공수관리정책은 확고하며, 한국공항 역시 그 틀 안에 있다는 것을 재확인 했다”며 “또한 한국공항의 취수량 환원으로 인해 제주도에 제3의 먹는 샘물 기업이 진출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제주도 지하수 보전에도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도민 사회에 분명하게 확인시켜 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증량을 허용하면 일반판매를 확대할 것이라는 도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대한항공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이-스카이숍을 통한 판매 등 현재의 수준으로 판매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면서 “그럼에도 상임위가 충분한 검토 없이 증량을 수용치 않은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한국공항은 “제주도의 소중한 자원을 이용해 그 가치를 높이는 합법적인 기업활동은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공항은 제주도 지하수 이용과 관련해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문의 한국공항 750-8233.
강재병 |kgb91@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