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피크타임 피해 이른 휴가가는 피서객 '부쩍'
여름휴가 피크타임 피해 이른 휴가가는 피서객 '부쩍'
by 제주일보 2012.06.26
제주항공, 7월 1~15일 예약률 전년보다 10% 이상 늘어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피서 인파가 몰리는 여름휴가 피크타임을 피해 휴가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25일 제주항공(대표이사 조재열)에 따르면 8월 중순 제주행 항공권 예약률은 50%대에 불과한 반면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기간 71%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은 83%를 넘었다.
제주항공은 휴가철 번잡함을 피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주도에 이른 휴가를 가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휴가 피크타임으로 꼽히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주일간 예약률은 85%대를 기록하면서 항공 좌석난이 되풀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피서객이 몰리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선 항공기 운항횟수(편도 기준)를 제주~김포 242회, 제주~부산 44회 등 모두 286회 늘릴 계획이다.
문의 제주항공 1599-1500.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25일 제주항공(대표이사 조재열)에 따르면 8월 중순 제주행 항공권 예약률은 50%대에 불과한 반면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예약률은 지난해 같은기간 71%보다 10% 포인트 이상 높은 83%를 넘었다.
제주항공은 휴가철 번잡함을 피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주도에 이른 휴가를 가려는 관광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휴가 피크타임으로 꼽히는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 일주일간 예약률은 85%대를 기록하면서 항공 좌석난이 되풀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은 피서객이 몰리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내선 항공기 운항횟수(편도 기준)를 제주~김포 242회, 제주~부산 44회 등 모두 286회 늘릴 계획이다.
문의 제주항공 1599-1500.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