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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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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전통시장 매출 5.5% 증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전통시장 매출 5.5% 증가

by 원지애 기자 2012.07.04

제 주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점포 378 개 조사결과

마트 의무휴업일의 영향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매출액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상인연합회 ( 회장 문옥권 ) 는 공동으로 마케팅 및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제주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 점포 378 개를 대상으로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매출동향 조사했다 .

그 결과 대 형마트 의무휴업일 (6. 23, 토 ) 제주지역 전통 시장 및 상점가 매출액이 전 주일 (6. 16, 토 ) 에 비해 5.5%, 고객은 4.9% 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시장별로는 ▲ 서문공설시장 (10.4%) ▲ 서귀포매일올레시장 (8.5%) ▲ 도남시장 (8.0%) 등 매출이 한 것으로 조사됐다 .

이와같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전통시장 매출 원인을 분석한 결과 ▲ 대형마트 이용 고객이 전통시장으로 발길을 돌렸고 ▲ 경품행사 및 감사세일 행사 ▲ 10% 할인행사 ▲ 무료주차 실시 등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제주시 서문공설 장은 전체 점포의 10% 할인행사를 진행하여 매출액은 10.4%, 고객수는 전주대비 8.8% 효과가 있었으며 , 제주시 동문수산시장은 고객경품행사를 도입 , 개별점포별 할인행사와 시장의 ' 정 ' 을 느낄 수 있는 덤주기 서비스 등 적극적인 실시로 매출액이 7.4%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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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 특성화시장 ( 문화관광형시장 ) 의 매출액 6.3%, 고객수는 하여 일반시장에 비해 매출액 성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