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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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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물가안정 유도

추석 물가안정 유도

by 원지애 기자 2012.09.25

29일까지 사과, 돼지고기 등 32개 품목 중점 관리
제주특별자치도(경제정책과)는 추석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가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0부터 추석 전날인 오는 29일까지를 '추석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추석절 물가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추석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동안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에 '물가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사과, 돼지고기 등 26개 추석성수품과 외식비, 목욕료 등 6개 개인서비스 요금 등 '32개 품목을 중점관리 품목으로 지정' 특별 관리한다.

이를 위해 5개분야 7개부서 21명의 추석물가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분야별 가격·수급 동향파악 및 대책마련 추진과 원산지 표시 위반, 부당요금징수행위,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담합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 등을 현장중심으로 집중 지도·단속하고 있다.

또한 물가모니터 요원(6명)을 투입해 추석성수품 32개 품목, 장바구니물가 70개품목을 주2회 조사(화, 금)해 도청 홈페이지에 비교·공개로 가격안정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사과, 배 등 농산물 성수품 대해 농협 지점을 통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할인판매, 공판장 취급물량확대로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옥돔 등 수산물은 비축물량 방출과 수협 전 계통조직을 통해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돼지고기, 소고기 등 축산물은 도축물량 확대로 공급에 차질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밖에도 제주사랑상품권 이용 촉진, 제주특산품 전시판매장 할인판매행사 실시, 정보화 마을 특산품 판매확대, 하나로 마트 등 대형마트의 할인행사로 추석성수품 가격안정을 위해 동참을 유도해 나가고 있다.
문의)경제정책과 경제정책담당 710-2511.
원지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