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출 올해산 제주감귤 '합격점'
미국 수출 올해산 제주감귤 '합격점'
by 제주일보 2012.12.10
농협 조사단 확인 결과 부패율 적고 당도 높아 시장서 호응최근 미국으로 수출된 올해산 노지감귤이 지난해에 비해 수송 장기화에 따른 부패율이 적고 높은 당도를 유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와 (사)제주감귤연합회(회장 강희철 서귀포농협 조합장)는 최근 미국 서부지역인 포클랜드와 LA 등에 조사단을 파견, 수출 감귤 판매 현황 등을 파악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포클랜드 등 현지에서 판매되는 제주 감귤인 경우 작년과 비교할 때 부패율이 적은데다 당도는 높아 현지 유통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A 지역에서도 한인타운 등의 주민들이 제주 감귤을 비롯해 제주산 농산물에 관심을 보이면서 앞으로 동부지역 유통 매장으로도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지 조사에 참여했던 현학렬 제주농협 감귤팀장은 “제주감귤은 캘리포니아 만다린에 비해 예쁘고 가격도 높지 않아 유통 매장에서 잘 팔리고 있었다”며 “현지 수입업체로부터 부패율이 적고 품질만 좋으면 미국 동부지역 주류마켓으로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강희철 제주감귤연합회장은 “지난해산 감귤인 경우 비날씨와 수출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부패율이 높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올해산 감귤은 성공적인 수출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 만코제브 성분의 잔류농약 기준만 설정되면서 미국 수출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총평했다.
이로 볼때 앞으로 제주감귤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부패율 저감 대책과 고품질 생산, 잔류농약 기준 설정 등의 조건이 충족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농협은 지난 달 초순부터 노지감귤 미국 수출 선적을 시작, 현재까지 서귀포농협과 중문농협, 안덕농협, 제주감협 등에서 총 464t을 수출했다.
문의 제주농협 감귤팀 720-1340.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와 (사)제주감귤연합회(회장 강희철 서귀포농협 조합장)는 최근 미국 서부지역인 포클랜드와 LA 등에 조사단을 파견, 수출 감귤 판매 현황 등을 파악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포클랜드 등 현지에서 판매되는 제주 감귤인 경우 작년과 비교할 때 부패율이 적은데다 당도는 높아 현지 유통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LA 지역에서도 한인타운 등의 주민들이 제주 감귤을 비롯해 제주산 농산물에 관심을 보이면서 앞으로 동부지역 유통 매장으로도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지 조사에 참여했던 현학렬 제주농협 감귤팀장은 “제주감귤은 캘리포니아 만다린에 비해 예쁘고 가격도 높지 않아 유통 매장에서 잘 팔리고 있었다”며 “현지 수입업체로부터 부패율이 적고 품질만 좋으면 미국 동부지역 주류마켓으로도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는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강희철 제주감귤연합회장은 “지난해산 감귤인 경우 비날씨와 수출 경험 부족 등으로 인해 부패율이 높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올해산 감귤은 성공적인 수출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 만코제브 성분의 잔류농약 기준만 설정되면서 미국 수출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총평했다.
이로 볼때 앞으로 제주감귤의 미국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부패율 저감 대책과 고품질 생산, 잔류농약 기준 설정 등의 조건이 충족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주농협은 지난 달 초순부터 노지감귤 미국 수출 선적을 시작, 현재까지 서귀포농협과 중문농협, 안덕농협, 제주감협 등에서 총 464t을 수출했다.
문의 제주농협 감귤팀 720-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