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서귀포고·제주중앙중·제주서초·도남초, 제42회 제주일보 백호기 우승
[종합]서귀포고·제주중앙중·제주서초·도남초, 제42회 제주일보 백호기 우승
by 제주일보 2012.04.02
제42회 제주일보 백호기 청소년 축구대회 폐막

▲ 제42회 제주일보 백호기 청소년 축구대회가 1일 폐막된 가운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도남초등학교, 제주서초등학교, 제주중앙중학교, 서귀포고등학교 선수들이 우승기와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고기철 기자>제42회 제주일보 백호기 청소년축구대회가 서귀포고등학교(교장 강위인), 제주중앙중학교(교장 고인숙), 제주서초등학교(교장 강영구·남초등부), 도남초등학교(교장 고영만·여초등부)가 각 부별 정상에 등극하며 1일 성황리 폐막됐다.제주일보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축구협회(회장 이성철) 주관으로 이날 오후 3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서귀포고가 제주중앙고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2로 제압하며 지난해 결승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이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서귀포중과 제주중앙중이 맞붙은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2-2 무승부 끝에 제주중앙중이 서귀포중을 승부차기(4-3)로 누르며 2008년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남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제주서초가 중문초를 5-1로 제압하며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날 개교 58주년을 맞은 제주서초는 백호기 3연패를 달성하면서 빛을 더했다.
남초등부 경기에 앞서 진행된 여초등부 결승전에서도 도남초가 노형초를 3-0으로 꺾으며 대회 3연패를 이뤘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VIP)은 고윤철(서귀포고), 유지훈(제주중앙중), 김동범(제주서초), 한주희(도남초)에게 돌아갔다.
우수선수상은 고명원(제주중앙고), 이승훈(서귀포중), 장태령(중문초), 김예진(노형초)이 각각 받았다.
미드필더상에는 양재훈(제주중앙고), 성종호(서귀포중), 박효성(중문초), 정지희(노형초)가, 수비상에는 양성환(서귀포고), 김민성(제주중앙중), 심건(제주서초), 김현주(도남초)가 선정됐다.
골키퍼상은 이승원(서귀포고), 김지후(제주중앙중), 차정호(제주서초), 정혜원(도남초)가 받았다.
지도교사상은 한청용(서귀포고), 고영호(제주중앙중), 강한종(제주서초), 정준혁(도남초) 교사가, 지도상은 김동해(서귀포고), 이태호(제주중앙중), 강범학(제주서초), 박태화(도남초) 지도자가 각각 받았다.
한편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우승트로피와 함께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준우승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됐고, 개인별 수상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자전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와 별도로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제주-중국 청소년축구 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됐다.
<김문기 기자>
이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서귀포중과 제주중앙중이 맞붙은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2-2 무승부 끝에 제주중앙중이 서귀포중을 승부차기(4-3)로 누르며 2008년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이날 오전 11시30분 애향운동장에서 열린 남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제주서초가 중문초를 5-1로 제압하며 대회 3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날 개교 58주년을 맞은 제주서초는 백호기 3연패를 달성하면서 빛을 더했다.
남초등부 경기에 앞서 진행된 여초등부 결승전에서도 도남초가 노형초를 3-0으로 꺾으며 대회 3연패를 이뤘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VIP)은 고윤철(서귀포고), 유지훈(제주중앙중), 김동범(제주서초), 한주희(도남초)에게 돌아갔다.
우수선수상은 고명원(제주중앙고), 이승훈(서귀포중), 장태령(중문초), 김예진(노형초)이 각각 받았다.
미드필더상에는 양재훈(제주중앙고), 성종호(서귀포중), 박효성(중문초), 정지희(노형초)가, 수비상에는 양성환(서귀포고), 김민성(제주중앙중), 심건(제주서초), 김현주(도남초)가 선정됐다.
골키퍼상은 이승원(서귀포고), 김지후(제주중앙중), 차정호(제주서초), 정혜원(도남초)가 받았다.
지도교사상은 한청용(서귀포고), 고영호(제주중앙중), 강한종(제주서초), 정준혁(도남초) 교사가, 지도상은 김동해(서귀포고), 이태호(제주중앙중), 강범학(제주서초), 박태화(도남초) 지도자가 각각 받았다.
한편 대회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우승트로피와 함께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준우승팀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수여됐고, 개인별 수상자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자전거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이와 별도로 고등부 우승팀에게는 ‘제주-중국 청소년축구 교류전에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부여됐다.
<김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