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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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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상반기 공공부문 조기발주 100% 달성

제주도 상반기 공공부문 조기발주 100% 달성

by 제주교차로 2013.07.11

제주특별자치도는 6월말 현재 제주특별자치도내 SOC사업 조기발주 실적은 1조2,621억원으로 목표대비 100.3%를 조기 발주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자치도는 공공부문 SOC사업은 1조3,846억원으로 이중 1조2,576억원(90%)을 상반기인 6월말까지 조기발주 목표로 설정해 추진해 왔다.

이는 자치도와 유관기관 등에서 지역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상호 인식, 협업 체계를 더욱더 강화해 침체된 경제를 조기 극복하고자 하는 노력을 꾸준히 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를 기관별로 살펴보면 도본청(사업소 포함)4,802억원(100.7%), 제주시 2,534억원(100.5%), 서귀포시 1,897억원(100.8%) 등 자치도 SOC예산 1조 2,576억원의 100.3%인 1조 2,621억원을 발주했다.

또 교육청 등 국가기관의 경우 올해 투자예산 690억원(99.8%)을 전액 발주했으며 대한토지 주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8개 유관기관에서도 올해 투자예산 2,711억원의 99.4%인 2,696억원을 발주했다.

자치도 관계자는 “SOC사업 조기발주로 가시적인 내수경기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서민경제 안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