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도내 국민안심병원 추가 지정

도내 국민안심병원 추가 지정

by 조아라 기자 2015.06.18

한마음병원, 서귀포의료원 등 4개소 추가 지정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종합병원 4개소가 국민안심병원 으로 추가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도내 국민안심병원은 모두 6곳으로 늘어났다. 이미 지정된 제주대학교 병원과 한라병원 이외에 이번에 추가지정된 곳은 한마음병원, S-중앙병원, E-중앙병원, 서귀포의료원이다.

국민안심병원은 병원을 통한 메르스 감염을 우려하는 일반 환자들을 위해 호흡기질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해 진료하는 병원으로, 병원을 찾은 호흡기질환자는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폐렴의심자가 입원 시에는 1인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에 들어갈 경우에도 메르스 유전자검사를 받고 들어가게 된다.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6월 16일 오전 10시 현재 메르스 의심 신고자 1명이 추가 접수됐으며,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신고자는 총인원 34명으로, 모두 음성이다.

15일 밤 접수된 메르스 의심 신고자는 가톨릭성빈센트병원에서 간병(5/27, 5/28)을 했었다고 하며 기침과 호흡곤란 증세로 제주대병원에 내원하여 메르스 검사를 받았다.

관리대책본부는 1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삼성 서울병원 진료(6/4)를 받은 적이 있는 2명에 대해 능동감시 대상자로 추가 통보받아 모니터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또 16일자로 능동감시 대상에서 1명이 해제됐다.

또한, 삼성서울병원 방문자 7명이 능동감시 대상자로 추가 통보되어 모니터링에 들어갔으며, 이에따라 도내 거주 모니터링 대상자는 모두 14명(자택격리 3명, 능동감시 11명)이라고 밝혔다.

문의)소통정책관실 710-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