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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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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정 음수대 안심하고 마시자!

도내 지정 음수대 안심하고 마시자!

by 조아라 기자 2015.08.06

도내 11개 지정 해변 음수대 수질점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본부장 홍성택)에서는 여름철 도내 해변에 급수되는 상수도(음수대)에 대하여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1회 수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검사는 지난 6월말부터 8월까지 도 지정 11개 해변(이호, 협재, 금능, 화순, 중문, 표선, 김녕, 함덕, 삼양, 곽지, 신양) 음수대에서 시료를 채수하면서 잔류염소 확인 등 소독상태 및 수질이상 여부를 우선 점검하고,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등 10개 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이 된다.

지난 7월에도 도내 해변 현장을 방문하여 음수대 시료를 채수하면서 현장에서 소독상태 및 수질에 이상이 없음을 우선 확인하였고, 10개항목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 한 결과 일반세균 등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자원본부에서는 해변 음수대에 수돗물 인증스티커를 부착하여 음수대를 이용하는 이용객이 안심하고 음수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수자원본부는 도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질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상수도부 수질관리과장 750-7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