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청정제주‘회’요리 경연대회 개최

청정제주‘회’요리 경연대회 개최

by 조아라 기자 2015.10.07

요리 경연대 개최

오는 10일 오후 4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려
제주시는 청정 제주에서 생산되는 활어를 이용한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제주에서 최초로 도민, 관광객과 음식업 종사 조리인 들이 함께 어우러진 ''요리 경연대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야별 경연대 내용은 △음식점(조리사)부에서 제주산 어종(다금바리, 갓돔, 벵에돔, 광어, 황돔등)을 이용한 부위별 맛내기, 모양내기, 특색요리 만들기 경연대 △학생부는 광어를 직접 해체해 요리하고 맛깔나게 모양낸 과정을 평가하고 △시민과 관광객은 광어를 이용한 썰기, 모양내기 등으로 경연이 이뤄진다.

이번 경연대에 참가한 작품들에 대해서 요리전문가, 식품학과 교수 등 7명의 심사위원들이 부분별(음식점(조리사)부, 학생부, 관광객 등) 심사를 거쳐 금·은·동·장려상 순으로 시상을 하고, 참가자들이 요리한 작품은 특설무대에 전시해 행사장을 찾는 모든 이들이 관람할 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제주근해산 활어 10여종을 수족관에 전시, 이를 구체적으로 어종별 특징을 설명하는 자료를 제작·제공함으로써 행사장을 찾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주특산 어종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한편, 관람자 이벤트 행사로 제주 촘광어 시식 및 초밥만들기 체험을 통해 본인이 만든 음식을 직접 시식하며, 제주청정 활어의 맛을 느낌으로써 제주 활어의 우수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다금바리 부위별 요리특허 보유자인 강창건 다금바리 명인의 해설을 곁들인 다금바리 뜨기 요리시연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서부두명품횟집거리' 번영에서는 자체적으로 특수어종 요리를 전시해 횟집거리네 음식점 홍보는 물론 제주명품 활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행사날 서부두명품횟집거리를 이용하는 모든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10% 할인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문의)제주시 위생관리과 728-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