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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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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설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알뜰한 설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by 조아라 기자 2016.02.02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설을 일주일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을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이 10~30%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도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을 준비하는 것이 알뜰하며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이 현명한 소비생활임을 강조함과 동시에 전통시장 이용 시에는 제주사랑상품권을 사용해 지역상권 활성화 붐 조성에도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제주시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제주용품 중심으로 수요증가 등 물가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2월 7일까지 17일간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설 명절 중점관리품목인 6개분야·38개품목(농산물 14, 수산물 5, 축산물 4, 개인서비스 6, 가공품 6, 유류 3)에 대해 가격 및 수급동향을 파악하고 지도점검반(5개부서·31명)을 편성해 수급불균형 제수용품에 대한 품목별 수급조절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등 설 성수품 판매장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허위표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불법계량행위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지역경제과 물가관리담당 728-2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