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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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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검사 무료로 해드립니다

수질검사 무료로 해드립니다

by 조아라 기자 2016.03.22

제주특별자치도 수자원본부(본부장 홍성택)는 도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게 마실 수 있도록 개인주택, 공동주택 등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을 직접 수질검사를 해 주는 "찾아가는 수질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수질검사실은 개인주택 및 대단위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분기마다 1회, 가정 등 현장에 직접 찾아가 수돗물에서 나오는 수질을 직접 검사해 주고 있다.

검사항목은 현장측정과 실험실측정으로 구분해 검사하는데,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는 수질검사는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잔류염소, 철, 구리 5개 항목이고, 실험실측정은 1차 항목 기준이 초과할 경우는 1차 항목을 포함, 일반세균, 대장균군, 아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11개 항목을 검사하고 있다.

"찾아가는 수질검사실“은 도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 수돗물 안전에 의심되는 곳이나 수질검사를 받고 싶은 곳은 언제든지 현장에 찾아가 수질검사를 해 줄 방침이다.

한편, 지난 3월 17일 제주시 신천지아파트(일도이동)의 주방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무료로 수질을 검사해주고 현장에서 바로 결과를 알려주는 “찾아가는 수질검사실”을 운영한 바 있다. 수질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수돗물의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물의 소중함, 제주 수돗물의 우수성 확산은 물론 직접 음용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 “도민 수돗물 1리터 마시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등 수돗물 음용 홍보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수질검사 신청을 원하시는 도민은 전화(수자원본부 750-7867)나 인터넷(물사랑홈페이지 www.ilovewater.or.kr)으로 신청하시면 신청인과 일정 협의 후, 1~2주 정도의 기간 안에 수질검사 및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