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에 날아다니는 별 ‘운문산반딧불이’
사려니숲에 날아다니는 별 ‘운문산반딧불이’
by 조아라 기자 2016.06.29
사려니숲, 제주연구시험림에 대규모 서식해
제주연구시험림에 (Luciola unmunsana Doi)가 올해도 돌아왔다.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제주연구시험림 내에서 가 대규모로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산림환경연구팀이 지난 2011년도 제주연구시험림 사려니숲에서 를 처음 발견한 이후 매년 6월 초부터 야간 모니터링을 한 결과, 금년의 경우도 출현지역, 출현밀도, 집단의 크기, 활동성 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처럼 가 사려니숲에 많이 서식하는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서식조건이 알맞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산에서 처음 보고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서식 환경의 미세한 차이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곤충이다.
이 시기 사려니숲에서는 수많은 반딧불이의 군무를 볼 수 있는데, 마치 작은 별들이 날아다는 것처럼 신비롭게 보인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반딧불이가 환경변화 취약종인 동시에 희귀종으로 제주도 내 반딧불이 서식 환경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더불어 출현시기와 출현밀도에 따른 반딧불이 서식처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국립산림과학원 730-7290.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산림환경연구팀이 지난 2011년도 제주연구시험림 사려니숲에서 를 처음 발견한 이후 매년 6월 초부터 야간 모니터링을 한 결과, 금년의 경우도 출현지역, 출현밀도, 집단의 크기, 활동성 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처럼 가 사려니숲에 많이 서식하는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서 서식조건이 알맞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는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산에서 처음 보고되어 붙여진 이름으로, 서식 환경의 미세한 차이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 곤충이다.
이 시기 사려니숲에서는 수많은 반딧불이의 군무를 볼 수 있는데, 마치 작은 별들이 날아다는 것처럼 신비롭게 보인다.
한편,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반딧불이가 환경변화 취약종인 동시에 희귀종으로 제주도 내 반딧불이 서식 환경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더불어 출현시기와 출현밀도에 따른 반딧불이 서식처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적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국립산림과학원 730-72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