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전거 일주로 ‘평화통일’ 염원하는 북한청년들
제주 자전거 일주로 ‘평화통일’ 염원하는 북한청년들
by 조아라 기자 2016.10.18
북한을 이탈한 청년들의 학업과 취업을 위해 설립된 “해솔직업사관학교”(이사장 김영우)의 탈북청년들이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 해안도로를 따라 240km의 자전거 일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주 자전거 일주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이다. 자전거 일주 프로젝트는 남한사회적응에 힘들어하고 있는 북한청년들에게 성취감을 통한 동기부여와 남한사회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이번 자전거 일주에는 특별히 남북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라에서 백두가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박 3일 동안 자전거 일주를 한다.
이번 자전거일주 일정은 18일(화) 제주공항 근처 이호해수욕장에서 시작해 대정까지, 19일(수)에는 표선까지 이동 후 20일(수) 제주공항 근처 삼양해수욕장까지 매일 약 80km씩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해솔직업사관학교”는 북한에서 온 젊은이들이 한반도 남쪽 끝 제주도에 방문해 자전거로 서로 하나 되어 통일의 모형을 만드는 동시에 통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자전거 일주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솔직업사관학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북한 이탈 청년들의 남한사회 정착을 위해 설립된 취업대안학교로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20여명의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
문의)해솔직업전문사관학교 033-263-2878
제주 자전거 일주는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이다. 자전거 일주 프로젝트는 남한사회적응에 힘들어하고 있는 북한청년들에게 성취감을 통한 동기부여와 남한사회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이번 자전거 일주에는 특별히 남북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라에서 백두가지’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박 3일 동안 자전거 일주를 한다.
이번 자전거일주 일정은 18일(화) 제주공항 근처 이호해수욕장에서 시작해 대정까지, 19일(수)에는 표선까지 이동 후 20일(수) 제주공항 근처 삼양해수욕장까지 매일 약 80km씩 이동할 예정이다.
한편 “해솔직업사관학교”는 북한에서 온 젊은이들이 한반도 남쪽 끝 제주도에 방문해 자전거로 서로 하나 되어 통일의 모형을 만드는 동시에 통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자전거 일주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해솔직업사관학교”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북한 이탈 청년들의 남한사회 정착을 위해 설립된 취업대안학교로 강원도 춘천시 석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20여명의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
문의)해솔직업전문사관학교 033-263-28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