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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식(경제/사회/교육/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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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지증명제 확대시행에 따른 개선·보완대책 마련

차고지증명제 확대시행에 따른 개선·보완대책 마련

by 이연서 기자 2016.12.22

제주특별자치도는 공동주택 충전기 구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에서 전국 공동주택 최대 4,000개 단지에 전기차 충전기를 구축 지원하는‘공동주택 고정형 충전인프라 구축 3차공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지난 11월까지 2차공모를 마무리하였으며, 지난 1,2차 공모시 전국 962개 단지가 신청하여 653개 단지가 선정되었고, 이 중 제주도는 85개 단지가 공모하여 61개 단지가 선정됐다.

이번 3차 공모사업은 1,2차 공모에 참여하지 못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2월 19일~12월 30일 까지 선착순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급속충전기 설치기준은 300세대이상으로 강화돼 추진되고 있지만, 3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도 완속충전기 2대까지는 무료로 설치 지원을 해주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공동주택 고정형 충전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은 전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충전기를 구축할 공동주택을 선정하게 되는데, △전국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최대 4,000개 단지에 △급속충전기와 완속충전기 구축 신청서를 제출한 공동주택 심사를 거처△ 선착순으로 충전기 설치대상 공동주택을 선정하게 된다.
신청방법은 12월 30일까지, 한국전력공사 홈페이지(www.kepco.co.kr)에서 접속해, 공동주택 정보와 구축희망 충전기 수를 포함하여 입주자 대표 명의로 접수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도내 공동주택들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거주자들의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친환경 공동주택으로서의 가치와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청정 제주환경을 지키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동주택 고정형 충전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안전관리실 710-2411.